🌟 판타지 소설 중 상위 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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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신은 앞에만 머리가 있고 뒤에는 머리가 없다. 그래서 행운이 온 줄 모르고 지나치면 뒤늦게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 “어쭈? 이거 안 놔?”
[차원여행자로 각성하셨습니다.] 로젤리아 대륙의 제론이 되어 버린 민성. 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로젤리아 대륙. 지구의 던전과 비슷한 ‘미궁’. “미궁?” 그런데……. 미궁이 낯설지 않다. 차원여행자 제론은 미궁의 주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