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에 대항했지만, 돌아온 것은 내부 고발자 취급이었다. 하지만 나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바꾼다, 모조리!' 효명세자로서 내가, 조선을 전부 바꿔 나가리라. 하나도 남김 없이.
판타지
2018년 01월 15일
1년 9개월
JC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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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아야 한다. 역사를 통째로 바꿔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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