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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셔 장편소설 50년 전으로 돌아가, 엉킨 실타래를 풀 듯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래, 이제 시작이다. 어깨에 팍! 힘주고…… 멋지게 살아보자.’
파셔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빛에 산다' 대형 화재로 여동생 연지를 잃은 구인수. 그 사건 이후 그에게 찾아온 변화. ‘이 능력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그리 어려울 것도 없었다. 붉은 빛, 생명을 잃을 위기에 놓인 사람을 구하라. 푸른 빛, 그리고 탈출하라. 그다음의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그럼 난 사람을 구하는 능력을 갖게 된 것인가? 왜 내게? 왜 내게…….’ 생각에 잠겨 멍하게 있는데 갑자기 연지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갔다. ‘연지야…….’ 내 이름은 구인수. 직업은 소방관. 임무는……, '사람을 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