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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훈련소를 갓 수료한 이등병이라도 단 48시간 만에 10년 경력의 베테랑 특수부대원으로 만들어주는 슈퍼 솔저 프로그램! 미 국방성과 CIA의 A.I.가 전 세계 분쟁 지역의 전세를 뒤집기 위해서 만든 극비의 프로젝트가 평범한 대한민국 종군기자를 슈퍼 솔저로 만들어버렸다! 제임스 본드, 제이슨 본, 람보와 같은 능력을 가진 계약직 종군기자 강태성이 카메라 대신 자동화기를 들고 IS세력에 전쟁을 선포한다!
마도련(魔道聯) 암영대(暗影隊) 특급자객, 류(流).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되어 그를 공격하고, 죽음을 피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무림맹으로 숨어든다. 그리고 살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 만난 뜻밖의 인연. 누군가를 죽이는 자객에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교관으로 거듭난 그의 가슴 한켠에 품어온 정(情)과 협(俠)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외공&내공의 김민수, 그가 돌아왔다!
작가 김민수는 수년 동안 「매직 호크」의 배경이 된 국군 특수부대의 제3세계 국가 수리남 침공 작전 시도에 대해 자료를 수집, 취재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수집된 냉전 당시의 많은 외교, 정치, 군사 관련 자료들을 통해서 작품의 개연성과 사실성을 최대한 높였다. 「매직 호크」는 베트남 전쟁과, 1980년대 국내외에서 활동했던 국군 특수전 부대의 가공할 전력을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울러 북한군 특수전 전력과 미 육해공군 특수전 부대들의 전력 또한 함께 소개하여 냉전 당시의 비밀작전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작품은 「매직 호크」 작전이 미대통령의 집무실에서 시작하여, 국군 특전부대의 비밀 훈련장, 미 워싱턴의 정가, 가이아나의 북한군 특수부대 주둔지를 거쳐 수리남에서 실행, 종결되는 극비의 특수작전을 생중계하고 있다.
각기 다른 특수부대 출신의, 흉악범을 사냥하는 연쇄살인범 그리고 그를 검거하려는 열혈 경관이 일생일대의 추격전을 벌인다. 가공할 능력을 가진 특수부대 출신 연쇄살인범이 흉악범들을 사냥한다. 그리고 그에 못지않은 비범한 경관이 그를 검거하고자 고군분투한다. 두 사람이 펼치는 추격전은 점차로 도시게릴라전의 규모가 되어가고, 대한민국의 모든 경찰력이 이 특별한 연쇄살인범 사냥꾼을 추격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 숨 막히는 추격전 내내, 대한민국의 흉악범들이 단죄하는 연쇄살인범 사냥꾼은 그를 쫓는 경관들과 대중들에게 ‘법이 먼저 인가 아니면 정의가 먼저 인가?’ 라는 명제를 던져준다. 그러면서 늘 그러했듯, 가장 흉폭한 악인들을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사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