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협 소설 중 상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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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가 되기 위한 절대 법칙 하나! 절대 꺾이지 않을 의지! 아수라파황교 모두가 환호하는 존재 소신녀 사도용아 남들과 다르게 사신무장을 꿈꾸던 사내 철무강 강해지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모든 것을 걸었던 그가 허락되지 않았던 장소에서 그녀를 만났을 때 얼어붙은 운명의 시계추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켜 주겠다! 내 모든 것을 걸고!” 사내는 가슴으로 약속했고 피와 땀으로 그것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다! 광포한 기운의 파륜공과 섬전의 전륜구류도 세상이 전륜마룡이라 명명한 철무강 지금 그가 강호에 거친 일성과 함께 도를 들었다!
무공 그리고 내력. 둘은 서로가 필요불가결이다. 내력 없는 무공은 춤사위에 지나지 않으며 내력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수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 무공과 내력 없이는 절정의 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무림의 기본상식이 되었다. 주인공은 그런 무림의 정형화된 상식을 깨부수며 자신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간다. 그 어떤 상대가 앞을 막아도 치열한 집념과 자신이 배운 박투술로 상대의 약점을 찾아내고 공략하여 승부를 뒤집는다. 절대고수가 남긴 안배가 아닌 스승이 일생동안 걸어온 집념 또한 기연이 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