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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청운의 꿈이 있다. 영웅협객은 못되어도 말단일지언정 천하영웅맹의 무인이 되어 마음에 드는 여인한테 한 이불 덮고 자자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다. 니미, 근데 이게 뭐냐? 생사의 갈림 끝에 태무십전의 절학을 얻은 유운. 절대적 강함만을 추구하는 태무의 맥을 이은 유운에겐 정과 마의 구분조차 의미가 없다. 건드리는 놈들은 모조리 쓸어버린다. 폐월수화, 절대가인. 그녀와 함께 하는 유운의 거침없는 강호종횡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8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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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가 되기 위한 절대 법칙 하나! 절대 꺾이지 않을 의지! 아수라파황교 모두가 환호하는 존재 소신녀 사도용아 남들과 다르게 사신무장을 꿈꾸던 사내 철무강 강해지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모든 것을 걸었던 그가 허락되지 않았던 장소에서 그녀를 만났을 때 얼어붙은 운명의 시계추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켜 주겠다! 내 모든 것을 걸고!” 사내는 가슴으로 약속했고 피와 땀으로 그것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다! 광포한 기운의 파륜공과 섬전의 전륜구류도 세상이 전륜마룡이라 명명한 철무강 지금 그가 강호에 거친 일성과 함께 도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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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도

"칼자루를 쥐고, 적을 죽이는 무인은 결국 철혈의 길을 걸어야 하는 존재다. 그 대상이 설사 신이라 하더라도. - 까마득한 태고의 시절! 천신이 이 땅에 천인을 내려보내니 천인은 바람과 구름을 일으키는 술법을 인간에게 가르쳤으나 그 술법이 너무 난해하여 인간들은 결국 무공의 수준으로만 익힐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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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기운이 묵뢰에 요동치는 순간, 생사는 그의 손에 달렸다. 고개를 들었다. 바람이 불어왔다. 피비린내가 풍겼다.피바람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 왜 가냐고, 어디로 도망치느냐고 따져 묻는다. 가슴 뛰는 피의 잔치가 벌어질 것이니 와서 거나하게 취하라고 손짓하고 있다. 등 뒤의 목곽이 진동했다. 묵뢰도가 답답하다고 꺼내 달라고 외치고 있다. 어서 피를 보게 해 달라고 졸라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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