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시리즈#퓨전판타지#슬라임#귀여워 역대급 재능으로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잘나가는 헌터 유망주였던 강훈. 주변의 만류에도 소환사로 전직하지만, 알고 보니 소환사에 대한 적성은 바닥을 기는 수준! 3년동안 재능 없는 소환사 취급을 받으며 헌터 생활을 이어간다. 그리고 찾아온 위기에서 각성하게 되는데……. [소환수 : 2/???] “……어?” 그에게 소환수 숫자의 제한은 없다! 이제는 소환수도 양으로 밀어붙인다! 뒤늦게 재능을 깨우친 소환사와 귀여운 펫의 케미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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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빚만큼 디버프를 걸 수 있는 고유스킬 '채권자' [채무관계 조건을 만족합니다.] [채무관계 ‘세계’ 강제집행에 들어갑니다. 채무 시점으로 회귀 후 능력 확장.] 회귀하고 나서는 스킬도 뺏고 스탯도 뺏는다! 막장헌터 강유식의 다시 시작하는 생도 생활!
인류 최후의 결사대의 대장장이 이세훈. 마지막까지 마신들과 맞서 싸웠으나 그 결과는 공멸, 세계가 멸망하는 것으로 끝나버렸다. 그 허무한 결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순간. “……뭐야 이건.” 영웅 육성 기관 바벨의 후보생 시절로 돌아왔다. 다시 얻은 기회. 승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재료로 사용할 것이다. 뭐든지!
마교졸개 작가 소설 중 가장 재미없었다 폐지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