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물 소설 중 상위 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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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흡혈종의 천적 특성으로 헌터 능력 각성! 부수입으로 모기를 잡을 때마다 돈이 들어온다. [100원을 얻었습니다.] [100원을 얻었습니다.] . . . 이러다 재벌되겠군.
마왕에 대적해 대륙을 수호하는 용자들. 용자는 하나의 세계를 지키지만, 미스토스 군주는 그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수많은 세계를 지킨다. 용자 카디나스의 아들 로이스 “이 아기는 용자의 아들이지만 장차 용자가 아닌 미스토스의 군주로서 살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모른 채 마화(魔花) 루비아나의 손에 키워진 로이스에게 미스토스 군주로서의 운명이 주어졌다! [한계를 깨뜨리고 미스토스 군주로서의 진정한 운명을 개척하고 싶다면 샤론 대륙으로 가 미스토스의 계약을 수행하세요.] ‘……이게 다 무슨 소리야?’ 한계를 모르는 강함. 전설로 기록될 무적의 미스토스 군주 탄생기가 시작된다!
가문에 내려오는 5백년 저주로 인해 아무리 노력해도 마나와 내공을 쌓지 못하는 소년 자크. 그는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대륙 카니안으로 향한다. 온갖 괴물들이 득실대는 황무지와 사막! 모두에게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그곳에선 몬스터를 죽일 때마다 마나와 내공이 늘어나는데...... 소년이여! 그대 가문의 저주는 저주가 아니라 카니안의 용자(勇者)가 되기 위한 축복의 징표였도다! 이제 이 무한한 대륙을 지배하는 위대한 용자가 되어라! *** 소녀는 자크를 빤히 쳐다보더니 싱긋 웃었다. 흑진주처럼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하얀 눈이 내린 듯 빛나는 피부. 그야말로 사람같지 않은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소녀였다. "내 이름은 에셀이야." 에셀? 예쁜 이름이었다. 그런데 에셀은 왜 이곳에 있는 걸까? "대체 이곳은 어디야?" "너의 성이야." 에셀은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내 성이라고?" "응, 이 성은 카니안의 용자에게 주어지는 성(城)이야." -본문 중에서-
억울하게 죽은 것도 서러운데 고블린으로 환생해야 된다고? 그 따위 X같은 환생의 룰은 거부한다! 내 환생은 내가 결정한다! [생존][유일 재능][환생][시스템]
“형, 나 17강 성공했어요!” “와아! 17강! 드디어 떴어! 빅뉴스감이다!” “······.” “다······ 다들 와 봐! 미, 민재 주······ 죽었다!” 만렙 대마도사 지팡이 강화로 서버 지존이 되자마자, 이렇게 어이없이 죽음이라니?! 알고보니 저승사자의 실수란다. 이에 염라대왕이 내놓은 보상! “새로운 삶을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현실을 게임처럼 살게 해 주세요!” 민재의 소원대로 그의 환생은 게임과 같은 세계가 펼쳐진다. 그 세계에 흥미를 느낀 수많은 신들이 민재를 두고 게임을 펼치는데······. 수없이 주어지는 퀘스트와 엄청난 보상들! 아름다운 여신들의 유혹! 게임 지존 민재! 환생으로 지존되다!
가문에 내려오는 5백년 저주로 인해 아무리 노력해도 마나와 내공을 쌓지 못하는 소년 자크. 그는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대륙 카니안으로 향한다. 온갖 괴물들이 득실대는 황무지와 사막! 모두에게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그곳에선 몬스터를 죽일 때마다 마나와 내공이 늘어나는데...... 소년이여! 그대 가문의 저주는 저주가 아니라 카니안의 용자(勇者)가 되기 위한 축복의 징표였도다! 이제 이 무한한 대륙을 지배하는 위대한 용자가 되어라! *** 소녀는 자크를 빤히 쳐다보더니 싱긋 웃었다. 흑진주처럼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하얀 눈이 내린 듯 빛나는 피부. 그야말로 사람같지 않은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소녀였다. "내 이름은 에셀이야." 에셀? 예쁜 이름이었다. 그런데 에셀은 왜 이곳에 있는 걸까? "대체 이곳은 어디야?" "너의 성이야." 에셀은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내 성이라고?" "응, 이 성은 카니안의 용자에게 주어지는 성(城)이야."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