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아이돌 육성의 천재
Boot붓
0(0 명 참여)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글로즈 엔터테인먼트. 그곳의 A&R 3팀 팀장 성준호. 그는 인기 그룹 N.I.M을 만든 장본인으로 촉망 받는 인재였다. 그러다 회장님 생일날 문제가 터졌다. "나 조동규는 글로즈 엔터의 총괄 프로듀서를 내려두고 최대주주로만 남는다." 예상치도 못한 회장님의 은퇴선언! 그리고 거론되는 사장 후보. 그 10명의 후보 중 자신도 포함이 됐다. 앞으로 남은 기간은 정확히 3년. 하지만 성준호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경력 좀 쌓다가 기획사 차릴 생각이었는데...' 편하게 그냥 내가 사장한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2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매니저
#먼치킨
#천재
#경영/기업
#전문직
#방송
#회사원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1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아포칼립스에서 보험금을 받았다
아포칼립스에서 보험금을 받았다
만년종자가 사는 법
만년종자가 사는 법
귀환한 천재 농부가 사는 법
귀환한 천재 농부가 사는 법
킬방원 동생이 되었다
킬방원 동생이 되었다
탑 셰프의 비밀 서고
탑 셰프의 비밀 서고
경이로운 회귀투수
경이로운 회귀투수
빌어먹을 시스템
빌어먹을 시스템
회귀자의 투자생활백서
회귀자의 투자생활백서
후회가 우리를 살게 한다면
후회가 우리를 살게 한다면
퇴사 후 천재작가
퇴사 후 천재작가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