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소설 중 상위 57.64%
평균 이용자 수 171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여자친구가 떠났다. 나에게 남은 건 아직 전달해 주지 못한 램프 목걸이 하나. 그런데... 이 목걸이가 이상하다. "부르셨습니까. 주인님. 어떤 소원을 들어 드릴까요?" 동화는 잘못됐다. 거짓말쟁이 지니! 소원은 안들어주고 나보고 지니가 되라고?
어느날 게임 속 능력을 현실에서 쓸 수 있게 되었다. 축구, 야구, 농구등 스포츠 게임뿐만 아니라 미연시에 FPS 게임까지. "도대체 이 세상에 없는 장르의 게임이 뭐야? 이러니 세상이 너무 쉽잖아?"
돈 버는게 힘들다고? 노노, 나에게 가장 쉬운 일이 돈 버는 거야. 아니 정정하지, 돈 줍는거다. 어떻게 그러냐고? 쉬워. 다른 세상으로 가면 돼. 수 많은 세계에서, 오직 나만이 세계선을 이동할수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