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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를 잃은 강속구 투수 강승혁. 투수로서 한계까지 몰린 막다른 골목에서 구원의 빛을 발견하고 최고의 투수가 되기 위해 재기하려 한다.
재능? 원래부터 SSS급이었다. 그 놈의 운이 지독히도 없었을 뿐. 하지만 이번 생에는 다를 것이다. 정말 제대로 해볼테니까. 맨 땅부터 다시 시작하는 판타지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