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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없습니다, 물론 못할 자신이요.” 제 잘난 맛에 사는 악마의 재능, 좌완 파이어볼러 이영광, 억울한 학폭 논란에 휩싸이다! 억울해, 억울하다고! 그런데 믿어주는 사람이 하나 없다. "이번 생은 망한 건가?" 다음 생엔 야구를 더 절실히 하겠다는 생각을 한 순간. 고2, 야구부 시절로 회귀했다. 그것도 MVP 시절의 경험을 가진 채로! “그럼 이제 난 뭐지? 악마의 재능이 아니라 마왕의 재능인가?” 그래, 이번 생도 나쁘게 살기로 결정했다. 조금은 다른 나쁜 놈으로. [야구는 나쁜 놈이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