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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펀치 백 칼로리
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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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부터 시작해서 각종 무술까지 10년. 그렇게 살을 빼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깨달은 것은 치킨은 기름 맛이라는 깨달음뿐. 그렇게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살아가던 하준. 오늘도 언제나처럼 일을 나갔는데.. 오늘의 일터는 탑? 플레이어들이 가득한 탑에 막노동을 나간 하준. 그리고 갑작스러운 탑의 이변으로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칼로리를 사용하시겠습니까?] 갑작스러운 각성! 칼로리를 사용한 만큼 강해진다! 먹고 살찌운 만큼 강해지는 기상 천외한 능력! 강해지기 위해? 돈을 위해? 아니! 살을 빼기 위해 탑을 올라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11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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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성장
#고인물
#생존
#아포칼립스
#먼치킨
#탑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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