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소설 중 상위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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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훔쳐 먹이사슬의 정점까지. 약한 몸으로 비참한 삶을 살아왔지만, 보내어진 이세계에선 새로운 이름과 최강의 신체, 능력을 훔치는 눈을 가지고 먹이사슬의 정점을 노린다.
능력자들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무능력자로 비참한 삶을 살아온 백운. 무기왕 카이안의 능력을 계승 받아 과거로 회귀한다. 무능력자이기에 포기했던 많은 것들. 이제부터는 포기하지 않는다.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 속 무조건 죽을 운명인 몰락가의 후예로 빙의해 버렸다. 하지만, "거절한다." 여기서 생을 마감할 생각은 추호도 없기에. 강해지고, 강해져서 내 생존을 방해하는 모든 걸 해치우고 운명을 바꿀 생각이다. 목표는 단 하나. "무조건 살아남는다." [무조건 죽을 운명인 몰락가에 빙의했다]
[심장을 코어로 변환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마법이 좋아서 마법사가 되고 싶었지만, 코어가 없어 방구석 분석가가 된 강준. [종말까지 남은 시간, 앞으로 1분.] 세계 종말을 부르는 마법진을 해석하고, 그 보상으로 드디어 마법사가 되나 싶더니…… [레벨이 1에서 오르지 않습니다!] 레벨이 안 오르고 애먼 게 오르기 시작했다? [1레벨 커스터마이징 대마법사]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암살자의 세계 카타비로 전이된 강혁. 암술을 가지지 못한 몸으로 당시 최강이었던 스승에게 수련을 받아 체술만으로 최강의 자리에 오르게 되지만. 암술로 회복하지 못한 몸은 계속된 싸움에 망가질 대로 망가져 금세 정점에서 추락해버린다. 추락한 뒤 스승마저 죽이고 쫓아온 추격자들에게 죽임 당하기 직전 다시 한번 미지의 시스템 칼데온에 의해 한국으로 귀환하게 되며 각인사라는 클래스를 얻게 된다. 암술 대신 각인술. 과거의 힘을 되찾고 다시 암살자 세계의 정점을 노린다.
인공지능, 데카론에게 지배당하는 세계. 세계의 시스템을 모두 정하는 데카론의 아래에서. # 오른팔과 왼쪽 다리 힘줄에 회복 불가능한 손상, 보유 마나 제로. 부적합자입니다. 난 최악의 세계에서 비참한 부적합자로 살아왔다. 모든 게 팔자 탓이라고 생각했었다. "네 부적합은 데카론에 의해 만들어졌다." 진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만약 다시 한번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찌 할 것이냐?" 스승님의 한마디에 망설임 따위는 없었다. "아작내야죠. 다시는 눈도 못 마주치게." [디스토피아를 막으러 왔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맹약에 묶여 버린 용사 인생. [난 희생과 헌신, 동료애와 사랑의 성좌이니! 희생하며 살아온 그대에게 후원해 주겠노라!] 순진무구한 초짜 성좌 일리야의 구원으로 회귀한 리안. 이제는 새 인생을 살아보겠다! "맹약 파티 맺자!" "응, 안 해. 솔플할 거야." "우리를 위해서 성직자 해줘!" "응, 싫어. 마검사 할 거야." "여기서 정착해서 살자!" "응, 너네끼리 살아. 모험 떠날 거야." 부럽게만 바라봤던 용사의 모험. 다양한 세계와 종족, 성좌가 함께하는 힐링 모험으로. "가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