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물 소설 중 상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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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나는 황제의 후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산 마을 촌장으로만 살 줄 알았던 내가 '엠페러 소울'을 만진 후 인생이 바뀌었다.
『우리소대 부소대장은 백만장자』는 남성독자에겐 군대의 향수를, 여성 독자에겐 군대 판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유쾌한 작품입니다. 국군 계룡대에 다니는 한 대의 차. 밴틀리. 그 차를 타고 다니는 건 다름 아닌 하사 김정균! 매일 아침 루왁 커피를 마시고, 심심풀이로 캐비어로 밥을 비벼먹는 남자. 그런 그가 대한민국 군대를 바꾼다! 기상천외한 군대 활극이 시작된다!
[독점연재] 알고 보니 나는 흙수저가 아니었다. [흙수저들은 노력해보지도 않고 맨날 수저탓만 하지.] 살아 오면서 금수저들에게 항상 들었던 말. 개소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개소리가 맞았다.
"판사님, 잘못했습니다." 피해자가 아닌 판사에게 사과하는 세상. 심지어 경찰에게 들키지 않은 범죄자들이 오늘도 우리 주변을 선량한 시민인양 활보하고 있다. "응~, 공소시효 지났어."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쓰레기들에게 무자비한 철퇴를 내린다. "넌 죗값을 치르지 않았어."
나 역시 범죄의 피해자였다. 잡히지 않는 범죄자가 있어선 안 된다. 죄에 걸맞지 않는 형량을 받는 범죄자도 있어선 안 된다. 뇌물이든 협박이든 그 어떠한 것도 나를 회유할 순 없다. 나야말로 피해자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검사니까.
죄를 지었으면 콩밥을 먹어야지! 증거불충분? 심신미약? 무고 무혐의? 이 모든 걸 타파하는 속 시원한 사이다 검사가 온다!
[개정판] 억만장자 하사가 있다? 슈퍼카로 출퇴근 하고, 비리를 저지르는 간부를 응징하는 기상천외한 하사의 일상이 시작된다!
알고 보니 나는 흙수저가 아니었다. [흙수저들은 노력해 보지도 않고 맨날 수저탓만 하지.] 살아 오면서 금수저들에게 항상 들었던 말. 개소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개소리가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