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후회하며 살아왔다. 오만했던 그 시절을...... 겨우 다시 잡은 연기 기회에 진심을 다하는 퇴물 배우, 도윤. 그러나 불현듯 닥친 불치병. 삶을 내려놓으려 할 때, 어린 여자 아이를 대신하여 사고를 당하는데. '아..... 연기, 다시 시작하면 정말 제대로 할 수 있는데.....' 눈을 떠보니, 촬영 현장!? "보여줄게. 연기가 뭔지. 달라진다는 게 뭔지!" 얼굴이면 얼굴, 아우라면 아우라, 연기면 연기! 오만했던 배우의 진심 전력 환생 배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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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속에서 태어나 가진 재능조차 꽃피우지 못하고 죽었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명문 백작가의 막내아들, 데인 소그레스로 다시 태어나는데. 가진 재능이…… 하나가 아니다!? 창술, 암살, 마법, 소환 그리고 이전 생에 꽃피우지 못한 검술까지! 항상 바라왔던 행복한 가족들 속에서, 끝을 모르는 재능을 펼쳐 보인다! “창술! 데인은 무조건 창술을 배워야 하오!” “은신술이랑 암살법을 배워두면 얼마나 쓸모 있는지 몰라서 그래요?” “이젠 마법이 대세예요, 아버지, 어머니!” “내 동생이라면…… 소환술도 되게 좋을 텐데…….” ……음, 행복한 가족 맞겠지?
부상을 달고 살았던 비운의 천재 스트라이커. 요한은 결국 복귀전에서도 부상을 얻고 은퇴한다. 부상만 아니었어도... 다시 돌아간다면, 정말 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그러던 그에게 기적이 일어난다. "강요한! 언제까지 잘 거야? 안 일어나? 학교 가야지." "...예? 학교요?" 중학교 시절로 돌아온 요한은 생각한다. '테크닉은 이미 완성했어. 중요한 건 웨이트.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는 거다.' '이거 잘하면, 이번엔 할 수 있겠는데?' 육왕중 에이스부터 발롱도르까지. 짜릿한 인생 역전의 골이 터지는 그의 발끝을 주목하라. 지금 막 경기 시작!
150도 안 되는 작은 키의 축구 선수. 재능만으로 프로에 데뷔했지만. 결국 경기 도중 쓰러지고 마는데- '피지컬만 좋았어도......' 그런데, 깨어나 보니- 몸이 남다르다. 아니, 미쳤다! 엘리트 스포츠 집안의 막내로 태어난 유진! "유진아, 아빠처럼 농구하는 거다?" "아니요. 저는 무조건 축구할래요." 역대급 재능이 깃든 미친 피지컬의 스트라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