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문이라 명명한 차원 통로가 열린 지 25년. 세상은 변했고, 인류는 멸망했다. 자신을 제외하고. […하나만 묻자. 이런 미친 짓을 해서까지 네가 원하는 게 뭐지?] “딸을 만날 거다.” 방해하는 자는 모두 죽여 버릴 것이다. ▶ 시공진(時空陳)이 발동합니다. 그리고, 이 세계를 이렇게 만든 놈들을 무릎 꿇게 만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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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劍聖), 카릴 맥거번. 검으로 바꾸지 못한 미래를 다시 쓰기 위해 과거로 돌아오다. 전생에 얻지 못한 힘. 이제, 검과 마법. 두 가지의 길 모두 정점에 서겠다.
검성(劍聖), 카릴 맥거번. 검으로 바꾸지 못한 미래를 다시 쓰기 위해 과거로 돌아오다. 전생에 얻지 못한 힘. 이제, 검과 마법. 두 가지의 길 모두 정점에 서겠다.
마물을 사냥하고 적을 사냥하여 최정점에 올랐으나 핏물로 가득한 삶이 아닌 평온을 원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곳에 없으니, 다시 돌아가리라. 그 순간, 세계선이 비틀리고 사막의 뜨거운 태양과 나지막한 마물의 울음이 그를 반겼다.
온라인 게임 [이블 테일]에 갇힌 김우진. 드디어 그에게 로그아웃 버튼이 나타났다. 떨리는 손으로 버튼을 누르자 도착한 곳은. “......X발.” 이세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