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물 소설 중 상위 20.36%
평균 이용자 수 2,979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두 번째 회귀한 나 류성룡의 선택은 이순신의 킹메이커다! 1차 회귀 때는 조선을 구했지만, 2차 회귀 때는 조선 200년에 폐하고자 한다. 이순신을 황제로 등극시키고, 대한민국을 300년 앞당겨 개국하려고 말이다. 이번엔 북벌, 남벌은 물론이고, 사상 초유의 신문명 역사를 창조할 것이다.
현대 그룹 재벌총수 왕 회장, 1967년 박 대통령으로 회귀했다! 권위주의와 관료주의에 찌든 대한민국을 능력 본위 (주)대한민국으로 뜯어고쳐 봅시다!
“정의를 사수하는데, 불의보다 수법이 못해서야 되겠는가!” 이번 회귀에선, 살생부도 운용하는 능글능글 이순신으로 임란을 평정한다! 전생엔 나라는 구했지만, 정의는 구하지 못했다. 역사는 정의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긴 자가 정의이기 때문이다. “정의를 지키는데, 불의보다 수법이 못해서야 되겠는가! 대도무문(大道無門)아닌가! 이번 생엔 정의가 이기도록 물불가리지 않고 사력을 다할 것이다!” 이순신은 임진왜란을 은(銀)의 전쟁이라 정의하고, 도요토미의 아시아 지배 야망을 탈취한다. 임란뿐 아니라 이젠 대항해시대 무역전쟁을 지배하는 신으로 업그레이드!
두 번째 회귀한 나 류성룡의 선택은 이순신의 킹메이커다! 1차 회귀 때는 조선을 구했지만, 2차 회귀 때는 조선 200년에 폐하고자 한다. 이순신을 황제로 등극시키고, 대한민국을 300년 앞당겨 개국하려고 말이다. 이번엔 북벌, 남벌은 물론이고, 사상 초유의 신문명 역사를 창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