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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쓰나요?
최리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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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나와 같이 있어 달라고 말하면 제가 지금 미친 걸까요?” 충동적으로 보낸 낯선 남자와의 뜨거운 하룻밤. 두 달 뒤, 그날 밤의 그가 눈앞에 나타났다. “정말, 당신이 문지수 작가라고요?” 출판사 편집부 직원인 한별이 꼭 따내야 하는 계약의 당사자로.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해 주셨으면 해요!” 공과 사 구분을 외치던 그녀가 그에게 허물어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내 전화 기다렸습니까?” “나도 좋아해 주면 더 고맙고.” “그렇게 웃지 말아요. 참기 힘드니까.” 사랑을 믿지 못하는 한별의 경계가 거침없이 직진하는 남자에게 무너지고 있었다. #과거인연 #여주한정 다정남 #계약으로 여주 엮음 #베스트셀러 작가 남주 #출판사 편집자 여주 #달달하고 달달함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09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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