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세가니, 하북팽가니, 사천당가니, 죄다 근본 없는 놈들이지.』 고대부터 강호에 군림해 온 천하대명문, 절강육가. 그곳에서 토사구팽 당한 사냥개, 장운. 오랜 헌신이 무색하게도 주인에게 버림받은 순간.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무협
2024년 06월 28일
9개월
인타임
🌟 무협 소설 중 상위 3.75%
평균 이용자 수 35,291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