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준 작가의 신작! 매번 취업에 실패하던 유태풍에게 취직의 기회가 왔다! “책 보러 도깨비들이 올 거야. 오면 시키는 것만 해.” 다만, 그 일자리가 무려 '도깨비'를 상대하는 일이란다 '도깨비 망건' '도깨비방망이' '호랑이 눈썹' 등 신비한 물건들을 사용하는 신비한 도깨비들의 삶에 정신 팔리는 한편, 도깨비들의 시선에서 집필된 인간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책들이 모여있는 도서관 속에서 실제 생존하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며 점차 관여하게 되는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깨비들에게 휘말리게 된 유태풍의 사건사고 일대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힐링 #통쾌 #유쾌 #사건해결 #희로애락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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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연재 사이트 유료 웹소설 부문 1위! 「경험치북에 당신의 경험을 적으시겠습니까?」 게임도 아니고, 책을 읽으면 경험치가 쌓인다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내 경험을 적으면 경험치가 쌓이고, 그 경험을 대가로 다른 필기자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우연히 집어든 책 한 권에 인생이 바뀐 소년의 이야기.
「소림선승」「밀매업자」의 작가 형상준! 40억을 찾기 위해 성직자가 된 천부적 사기꾼의 이색 포교 활동 「신전을 털어라」! 사기로 얻은 40억의 돈세탁을 위해 게임 아이템을 사들인 태성. 그런데, 1년 만에 돌아온 게임 안에서 아이템을 숨겨놓은 곳에 대신전이 들어섰다. 숨겨놓은 아이템을 찾기 위해 성직자가 돼버린 태성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신성한 길을 걷는 자, 신성한 뜻을 전하는 자, 신성한 일을 행하는 자, 홀리 워커. 하지만 홀리 워커, 성직자라고 해서 사람까지 착하라는 법은 없다! “아홉 개의 진실로 하나의 거짓을 숨기는 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아니, 나쁜 놈 위에 홀리 워커 있다!
, 작가 형상준의 베스트 현대 판타지! 「경험치북에 당신의 경험을 적으시겠습니까?」 게임도 아니고, 책을 읽으면 경험치가 쌓인다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내 경험을 적으면 경험치가 쌓이고, 그 경험을 대가로 다른 필기자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우연히 집어든 책 한 권에 인생이 바뀐 소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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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상상 속의 영웅을 만나다. 에피루스 ] - 그는 힘없는 학사다. 그러나 ‘그냥’ 학사는 아니다. 평생 학문만 하던 학사 유진은, 우연한 기회로 무당의 무공을 접한다. 그래봤자 가장 기초 중의 기초인 ‘건곤구공’이라는 무공이다. 어린 제자들도 쉽게 하는 무공이지만 학사 유진은 진땀을 뻘뻘 흘린다. 그 시점까진 아무도 몰랐다. ‘학사’가 ‘무공’을 만났을 때의 어떤 힘이 생기는지. - 학사 '유진'은 달랐다. 무공의 원리를 생각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이미지화 하며 가히 물아일체에 가까운 집중력으로 무공을 파고든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음을 얻은 학사. 그가 펼치는 건 그저 무공이 아니다. “태극권을…… 배우신 겁니까?” 압도적 무공을 보이기 시작하는 학사, 유진! '무당 학사’의 시작이었다.
둔한 것이 아니라 느릴 뿐! 느린 제자와 제자를 믿는 스승의 이야기 「무당제자」! 천하십대고수 중 일인이 된 청허는 무당의 자랑이자 미래였다. 하지만 청허의 단 한 가지 결정과 행동은 무당의 기대를 저버렸다. 바로…… 청허가 받아들인 제자였다. 아이는…… 지독한 둔재였다. 그에 무당은 청허에게 새로운 제자를 받으라는 명을 내렸다. 하지만 청허는 그때마다 늘 이런 말을 하였다. “실력이 부족하여 제자 한 명 키우기도 힘이 듭니다.” 하나를 가르치면 그 하나를 알아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세상은 이 아이가 느리다 하여 둔하게 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 제자는 둔한 것이 아니라 느릴 뿐이라는 것을.
매년 돌아오는 생일마다 기절해 버리는 소년 유엽. 열네 살 생일 기절하는 날, 유엽을 부르는 목소리가 있었다. [일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누, 누구세요?' [나는 너고, 너는 나다.] '그게 무슨 말이세요? 저는…… 저예요?' 유엽의 말에 다시 목소리가 멈췄다. 그리고 살짝 침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니까, 왜 너는 내가 아니라 너인 것이냐?] 그 목소리에 유엽은 황당했다. ‘내가 나인 것이 당연한 거 아니야?’ 한 몸에 들어선 두 개의 영혼. 한 소년의 몸에 들어온 신선의 파편, 신선의 파편을 모아 온전한 자신이 되기 위한 신선 낙선과 유엽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점창파」「도사 청수」의 작가 형상준! 제자를 얻고 싶은 고승과 승려가 되고 싶은 소년의 이야기 「소림선승」! 중원혈사 이후 일 갑자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소림. 소림의 재건을 위해 평생을 보낸 고승의 한 가지 염원이 있으니. “나는…… 내 제자를 키우고 싶네.” 소림의 그늘에서 소림을 바라보고 자라온 고아소년 유진. 고기와 술, 여자보다 향 냄새와 불경을 좋아하는 소년에겐 꿈이 있었는데. “저는…… 출가를 하고 싶습니다.” 소림은 무문인가? 불문인가? 그 해답을 향한 작가 형상준의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소림선승」「신전을 털어라」의 작가 형상준! 회귀, 그 이상의 신선한 발상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또 다른 강호 「풍운만리 만학전」! 무림맹 최고의 무력무대 풍운대의 대주. 그는 자신을 거둬준 무림맹의 맹주에게 절대충성의 20년을 약속한다. 약속한 20년이 지나고 복수를 완성하려는 순간 폭주해버린 천마대멸겁. 그리고 무림맹주가 전해준 남궁가의 보물로 인해 다시 시작된 삶……. 하지만 다시 찾은 삶은 과거 그가 살던 과거의 그곳이 아니다! 그의 몸은 그의 몸이 아니다. 아니 그가 맞기는 하지만……. 모든 것은 그대로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과거의 그것이 아니다. 풍운대주 악즉참! 새로운 과거에서 또 다른 운명을 개척하다!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즐거움으로 하는 이들.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배우고 알아 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이들. 세상은 그들을 학사라 부른다. 영산이라 불리는 무당산의 영기를 받기 위해 학사들이 모여 사는 곳. 대과에 떨어진 학사들이 공부를 하는 낙방촌의 젊은 학사,유정. 우연히 발견한 서책에서 깨달음을 얻어 무공을 정진해 가는데……. 의지(意志)가 일면 기(氣)가 이를 따르고,기가 일면 신(身)이 이를 따르니 의기신은 셋이나 나눌 수 없고,선후 역시 나눌 수 없다. 무공을 책으로 익힌 유정 학사. 깨달음 속에 익히고 배워 스승의 유지를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