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씨세가의 대공자는 뛰어난 오성을 지닌 기재였다. 하지만 모든 것엔 음양이 있다고 하던가. 무재의 대가는 남은 삶이었다. “위씨세가의 대공자를 살릴 방법은 단 하나뿐일세.” 그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도는 단 하나. 마신공(魔神功)을 익히는 것이었다.
무협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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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씨앤씨, 드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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