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의 첫째 아들이자 집안의 망나니 ‘한지한’은 오늘도 거하게 취했다. 오랜만에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집으로 갔지만 그 곳에는 아버지와 동생의 시체, 홀로 살아 있는 막내 ‘한지훈’만이 있었다. 어제까지 어리광 부리던 막내가 수많은 경찰들 앞에서 손가락을 들어 ‘한지한’을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스릴러
2020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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