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들어가서는 안됐다." 외로워서 '익명채팅'을 시작한 '혁'은 낯선사람들과 술자리까지 가지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 중 한명이 살해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혁'은 같은 날 술자리에서 함께했던 사람들과 재회하면서 수상함을 느끼게되는데..
어린시절부터 북한에서 훈련받은 고아 출신 하진. 그는 어린소년들을 내려보내 남한의 고위층으로 키우고자 하는 북의 계획에 발탁되어 남한으로 넘어온다.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선 먹는쪽에 서야 한다” 북에 이용당하기 보다 이용하고자 하는 그는 볼모로잡힌 동생을 구할 힘을 가지기 위해 남과북의 조직들을 하나씩 잡아먹는다.
종합격투기 선수 차무결은 장회장의 꼬임에 넘어가 무체급 격투기를 하던중 식물인간이 된다. 이후 장회장의 이미지 쇄신용으로 이용당하는 차무결. 결국 죽게되는 그는 동명의 고등학생 차무결의 몸에 빙의된다. 내구도 s급의 단단한 몸. 격투기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는 상태창 능력. 이번엔 다르다. 이루지 못한 최강자의 꿈과 함께 장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입혀선 안될놈에게 수트를 입혔다! 부모 없이 자라, 어두운 삶을 살아온 김지원. 그가 생각한 자신의 옷은, 세상과 자신을 가리는 어두운 후드뿐이었다. 그러나 우연히 휘말린 사건 속, 그에게 숨겨진 '재능'이 드러나고 그림자 속에서 움직이는 스파이 조직, 백야(白夜)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건 내 싸움이다. 내게 진짜 어울리는 옷을 찾는 나만의 전쟁이다!
“코인 떡상으로 인생역전, 한번쯤은 상상해봤잖아?” 인생을 포기하고 사채를 빌려 처음이자 마지막 사치를 즐기던 흙수저 ‘박의진’과 ‘고준형’ 그러나 죽음을 받아들이기 직전, 장난삼아 구매한 암호화폐 ‘존망코인’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등하기 시작하고 둘의 운명을 바꿔버리기 시작하는데..
“제발 안경 쓴 아저씨는 건들지 말자…” 오직 자신의 딸 '민지'를 위해 특수요원직을 관두고 평범함을 선택한 가장 김부장. 그러던 어느 날 민지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김부장은 자신을 감시하는 국가를 적으로 돌리면서까지 딸을 찾아나서기 시작하는데...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그리고 [인생존망]의 세계관을 잇는 공식 스핀오프 작품!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공부, 싸움, 외모. 뭐 하나 잘난 것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김수현’의 눈앞에 갑자기 퀘스트창이 나타났다! 첫 번째 퀘스트, [엄마한테 사과하기]를 완료한 수현은 보상으로 키가 3cm 커지게 되는데! 퀘스트 엄청 쉽잖아?! 어떤 퀘스트든 완료해주마! 그런데 다음 퀘스트가? [system] 학교 일진녀와 키스하십시오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연쇄살인마 김신! 김신에게 가족을 잃은 지후는 또 다른 피해자 두석을 만나 인간병기로 훈련된다. 그리고 살인마를 맨주먹으로 때려죽이기 위해 스스로 교도소로 향하는데... '우리나라는 97년 이후로 사형집행이 되지 않았어. 누군가는 집행해야 하지 않을까?'
보스 바포메트는 자신과 호각으로 싸울 강한 헌터를 기다리고 있다. 반복되는 싸움에 지루함을 느끼던 찰나, 죽은 헌터들의 전리품에 의해 인간 세상에 흥미를 갖게 되고, 동시에 늘 자신이 바랬던 강한 헌터가 눈 앞에 나타나자 그를 보며 인간의 존재에 더욱 더 매료되기 시작한다. 급기야 바포메트는 스스로 인간이 되고자 하는데…
남자들이면 한번쯤 뒤돌아볼만한 예쁜 외모를 가진 '민주' 그녀의 직업은 인터넷 방송인. 그저 시청자 수를 늘리고 유명해지기만을 꿈꾸며 달려오던 민주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두 검은 그림자. 호락호락 당할수는 없다. '서로 물어뜯다 죽여버려.' 세 청춘남녀의 온라인 안과 밖을 넘나드는 서스펜스 로맨틱 스릴러.
종합격투기 선수 차무결은 장회장의 꼬임에 넘어가 무체급 격투기를 하던중 식물인간이 된다. 이후 장회장의 이미지 쇄신용으로 이용당하는 차무결. 결국 죽게되는 그는 동명의 고등학생 차무결의 몸에 빙의된다. 내구도 s급의 단단한 몸. 격투기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는 상태창 능력. 이번엔 다르다. 이루지 못한 최강자의 꿈과 함께 장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건곤불이기乾坤不異記 [하늘과 땅의 이야기는 다르지 않다.] 신검神劍과 마도魔刀 강호를 호령하는 두 고수. 그중 마도魔刀의 무가 평범한 아이였던 '반통미'에게 이어진다. 그저 바보처럼 성실하고 근면하기만한 아버지에게 불만을 가졌던 '반통미'. 하지만 통미는 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사는지 깨닫게 되고. 그 순간 마도는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