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의 질, 향미의 조합, 요리의 창의성 그리고 접시에 담긴 것과 오직 접시에 담긴 것만으로 매겨지는 '미슐랭 스타(MICHELIN STAR)'. '미슐랭 스타'를 꿈꾸는 젊은 쉐프 류태환과 레스토랑 '라 쁘띠 메종'의 젊은 사장이자 미각이 고장 난 박은비가 만나 벌어지는 맛있는 이야기! 한국 최초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만들려는 요리사들의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유튜브에서 'voice of chef' 또는 '셰프의 언어'를 검색하시면 에 나오는 실제 요리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VSIdt3D6rk1nBaGKFIpBw/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