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왜 그런 눈깔로 쳐다봐요?' 옆집 302호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린지 벌써 한 달째.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던 나의는 참다못해 302호 남자 무혁에게 따지려고 하지만, 키가 크고 타투도 많은 그가 무서워 꾹 참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무혁에게 택배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나의는 잘못 배송된 거대 딜도를 무혁에게 들키게 되고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데... "나의 씨, 우리 딜도 한 번 써볼래요?" 이 미친 소리는 대체 뭐지?! #소설원작 #현대물 #일상물 #개그/코믹 #배틀연애 #타투이스트공 #능글공 #절륜공 #게임원화가수 #순진수 #모쏠수 #까칠수 #너드수
세계 인구가 급증하자 피가 풍족해진 뱀파이어들은 피의 맛과 질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후 인간의 피를 와인처럼 숙성시켜 마시는 시대가 왔다. 그 중 최고의 와인제작사 킹스턴 와이너리의 대표자리를 친형에게 빼앗긴 해리는 한국에서 작은 와인바에서 혈액 브로커로 살아간다. 어느 날, 해리를 찾아온 여고생 연서가 천문학적인 가치의 피를 가졌음을 알고 연서에게 혈액제공 독점계약을 제안한다. 돈이 필요한 연서는 계약을 받아들이고 해리의 관리를 받게 되면서 종을 초월한 로맨스가 싹터가는데...
옆집 302호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린지 벌써 한 달째.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던 나의는 참다못해 302호 남자 무혁에게 따지려고 하지만, 키가 크고 타투도 많은 그가 무서워 꾹 참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무혁에게 택배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나의는 잘못 배송된 거대 딜도를 무혁에게 들키게 되고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데... "나의 씨, 우리 딜도 한 번 써볼래요?" 이 미친 소리는 대체 뭐지?! #소설원작 #현대물 #일상물 #개그/코믹 #배틀연애 #타투이스트공 #능글공 #절륜공 #게임원화가수 #순진수 #모쏠수 #까칠수 #너드수
옆집 302호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린지 벌써 한 달째.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던 나의는 참다못해 302호 남자 무혁에게 따지려고 하지만, 키가 크고 타투도 많은 그가 무서워 꾹 참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무혁에게 택배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나의는 잘못 배송된 거대 딜도를 무혁에게 들키게 되고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데... "나의 씨, 우리 딜도 한 번 써볼래요?" 이 미친 소리는 대체 뭐지?!
도망 노예 "에이다르". 항구에 도착한 에이다르는 자신을 남부로 데려가 줄 배를 찾는다. 하지만 가진 것은 몸과 동전 몇 개뿐... 돌아갈 곳이 없는 에이다르는 "여랑"이 되는 조건으로 한 배에 오르게 되고, 그곳에서 선장 "클로드 웨일"을 만나게 되는데... #서양풍 #해적 #까칠공 #상처공 #순진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세계 인구가 급증하자 피가 풍족해진 뱀파이어들은 피의 맛과 질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후 인간의 피를 와인처럼 숙성시켜 마시는 시대가 왔다. 그 중 최고의 와인제작사 킹스턴 와이너리의 대표자리를 친형에게 빼앗긴 해리는 한국에서 작은 와인바에서 혈액 브로커로 살아간다. 어느 날, 해리를 찾아온 여고생 연서가 천문학적인 가치의 피를 가졌음을 알고 연서에게 혈액제공 독점계약을 제안한다. 돈이 필요한 연서는 계약을 받아들이고 해리의 관리를 받게 되면서 종을 초월한 로맨스가 싹터가는데...
옆집 302호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린지 벌써 한 달째.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던 나의는 참다못해 302호 남자 무혁에게 따지려고 하지만, 키가 크고 타투도 많은 그가 무서워 꾹 참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무혁에게 택배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나의는 잘못 배송된 거대 성인용품을 무혁에게 들키게 되고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데... "나의 씨, 우리 이거 한 번 써볼래요?" 이 미친 소리는 대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