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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굵은 게 필요하잖아요? 아저씨.' “내 몽정엔 맨날 아저씨만 나와요.” 어렸을 때부터 친조카처럼 예뻐했던 영해의 폭탄 고백을 농담이라 생각하고 넘겨버린 태환. 그런 태환의 반응에 속이 상한 영해가 까칠하게 구는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더, 더 크고 굵은 걸로 쑤셔주면 좋겠어." 비뇨기과에 다녀온 태환이 새로운 취향에 눈뜨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역키잡물 #나이차이 #대학생공 #귀염공 #발랑까진개변태공 #아저씨수 #왕가슴떡대수 #허당수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 권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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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2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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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증오해도 나는 너를 지킬 거야]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러시아 이주민들이 대거 정착한 도시 사라토프. 마피아 조직원인 알렉세이는 하나뿐인 동생 발레리를 지키는 것을 제 1 계명으로 삼고 있다. 자신을 경멸하는 발레리에게 집착하면서도 과거와 비밀을 감추기만 하는 알렉세이. 감정의 골은 점점 깊어져 가고, 재능 있는 발레리노이자 매력적인 알파 발레리는 후원자를 자처하는 오메가 리안과 뉴욕으로 떠나겠다며 통보한다. 리안이 보스를 노리는 경찰, 칼리시의 친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알렉세이. 두 사람을 갈라 놓기 위해 애를 쓰지만 발레리는 순순히 말을 듣지 않고, 결국 알렉세이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있…… 하아, 어, 레루, 샤." "..." "이미…… 저질렀으니까." #유사근친 #오메가버스 #시리어스 #발레리노공 #상처공 #알파공 #미인공 #마피아수 #집착광수 #알파>오메가수 #미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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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플로나
작가인폴
작가탱자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러시아 이주민들이 대거 정착한 도시 사라토프. 마피아 조직원인 알렉세이는 하나뿐인 동생 발레리를 지키는 것을 제 1 계명으로 삼고 있다. 자신을 경멸하는 발레리에게 집착하면서도 과거와 비밀을 감추기만 하는 알렉세이. 감정의 골은 점점 깊어져 가고, 재능 있는 발레리노이자 매력적인 알파 발레리는 후원자를 자처하는 오메가 리안과 뉴욕으로 떠나겠다며 통보한다. 리안이 보스를 노리는 경찰, 칼리시의 친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알렉세이. 두 사람을 갈라 놓기 위해 애를 쓰지만 발레리는 순순히 말을 듣지 않고, 결국 알렉세이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있…… 하아, 어, 레루, 샤." "..." "이미…… 저질렀으니까." #유사근친 #오메가버스 #시리어스 #발레리노공 #상처공 #알파공 #미인공 #마피아수 #집착광수 #알파>오메가수 #미남수

thumnail

내 몽정엔 맨날 아저씨만 나와요

'더 크고 굵은 게 필요하잖아요? 아저씨.' “내 몽정엔 맨날 아저씨만 나와요.” 어렸을 때부터 친조카처럼 예뻐했던 영해의 폭탄 고백을 농담이라 생각하고 넘겨버린 태환. 그런 태환의 반응에 속이 상한 영해가 까칠하게 구는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더, 더 크고 굵은 걸로 쑤셔주면 좋겠어." 비뇨기과에 다녀온 태환이 새로운 취향에 눈뜨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역키잡물 #나이차이 #대학생공 #귀염공 #발랑까진개변태공 #아저씨수 #왕가슴떡대수 #허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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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몽정엔 맨날 아저씨만 나와요

“내 몽정엔 맨날 아저씨만 나와요.” 어렸을 때부터 친조카처럼 예뻐했던 영해의 폭탄 고백을 농담이라 생각하고 넘겨버린 태환. 그런 태환의 반응에 속이 상한 영해가 까칠하게 구는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더, 더 크고 굵은 걸로 쑤셔주면 좋겠어." 비뇨기과에 다녀온 태환이 새로운 취향에 눈뜨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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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계명

그림인폴
원작플로나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러시아 이주민들이 대거 정착한 도시 사라토프. 마피아 조직원인 알렉세이는 하나뿐인 동생 발레리를 지키는 것을 제 1 계명으로 삼고 있다. 자신을 경멸하는 발레리에게 집착하면서도 과거와 비밀을 감추기만 하는 알렉세이. 감정의 골은 점점 깊어져 가고, 재능 있는 발레리노이자 매력적인 알파 발레리는 후원자를 자처하는 오메가 리안과 뉴욕으로 떠나겠다며 통보한다. 리안이 보스를 노리는 경찰, 칼리시의 친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알렉세이. 두 사람을 갈라 놓기 위해 애를 쓰지만 발레리는 순순히 말을 듣지 않고, 결국 알렉세이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있…… 하아, 어, 레루, 샤." "..." "이미…… 저질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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