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신지로부터 도망친 스즈는 각본가 아다치의 도움으로 그 쌍둥이 아들, 미츠오미, 타카아사와 함께 살게 된다. 스즈는 미츠오미형제의 도움으로 스스로 신지와 결별을 하고 미츠오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날 우연히 신지와 재회한 모습을 본 미츠오미. 화가난 미츠오미는 스즈를 강제로 안으며 "나가" 라고 해버리는데…! 쌍둥이 동생, 타카아사 편, 아다치 파파의 이야기도 수록♥ ⓒ2006 Sonoko Sakuragaw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for Ecomix Media Company by Sonoko Sakuragawa through Frontier Works, Inc.
「남자에게는 흥미가 없지만 너라면 가능할 것 같군」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조폭을 증오하는 잡지사 기자 쿠레나이. 어느 날 기삿거리의 증거를 찾기 위해 숨어들었던 나루미야 조직의 저택에서 조직의 이인자인 광견 키류와 맞닥트린다! 갑자기 키류가 「나와 손을 잡지 않겠어?」 라는 제안을 하며 알리고 싶지 않은 과거의 비밀까지 들춰내 버린다! 게다가 쿠레나이에게 총구를 겨누며 능욕을 하는데…? 뒷골목의 음란하고 위험한 교섭! ⓒ 2013 Sonoko Sakuragaw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Sonoko Sakuragawa through Kaiohsha Co., Ltd.
표면 상으론 찻집 마스터인 쿠가. 하지만, 보석상인 유에 신문기자인 타츠와 함께 세상을 시끄럽게 만드는 보석 절도단 "까마귀"라는 "어둠"의 모습을 가졌다. 어느 날 밤 쿠가는 경찰의 추격을 피해 우연히 마침 있던 호나미에 KISS♥ 를한다. 만났을 때에 쿠가의 정체를 눈치 챈 호나미지만 진실되게 곁에 있겠다고 요청하자 쿠가는 마음을 열고 허락한다. 그러나 호나미가 실은 경찰 관계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 ⓒ2002 Sonoko Sakuragaw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for Ecomix Media Company by Sonoko Sakuragawa through Frontier Works, Inc.
큐트한 얼굴이지만 검술의 달인! 쿠죠 하가네는 어느 날 모르는 남자에게 입술을 빼앗기고 열렬한 구애를 받는다. 그 후에도 뭔가 엉큼한 짓을 하려는 그로 인해 곤란하기만 하가네. 그러나 그는 바로 하가네가 얼굴도 모르고 계속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던 대그룹 미시마의 차기회장 료마였다!! 이런 저질스럽고 제멋대로인 녀석이 동경하던 료마였다니......!!! ⓒ 2004 Sonoko Sakuragaw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Sonoko Sakuragawa through KAIOHSHA PUBLISHING Co., Ltd
"잘곳이 없어. 친구에게도 갈 수가 없어" 지갑을 슬쩍하다 붙잡힐 뻔한 니이야마 스즈를 도와준 건 각본가 아다치였다. 사정이 있는 스즈를 아다치는 입주 하우스키퍼로서 집에 데리고 오고 아다치의 쌍둥이 아들, 미츠오미와 타카아사도 스즈를 상냥하게 맞이해 주는데…. 그날 밤 쌍둥이가 보인 본성은 스즈를 속여 안심하게 만든 뒤, 희롱하려는 짐승이었다?! 미연재작 8P를 더해서 등장!! ⓒ2004 Sonoko Sakuragaw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for Ecomix Media Company by Sonoko Sakuragawa through Frontier Works, Inc.
사쿠야는 조부의 유언으로 시노노메라는 인물을 만나기 위해 『낭만정 하쿠오우』를 방문한다. 그리고 그곳이 돈과 권력을 이용해 남자는 사는 유곽이라는 걸 알게 된다. 게다가 눈 앞에 나타난 시노노메는 아름다운 기생으로…?! 용무를 마치고 빨리 돌아가고 싶은 사쿠야였지만 완고한 시노노메의 태도에 반발해서 가게에 머물게 되고… 그날밤 두 번째 기생, 아사기의 촉촉한 모습을 목격해 버리는데… 낭만정 시리즈 제1탄 등장♥ ⓒ2007 Sonoko Sakuragaw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for Ecomix Media Company by Sonoko Sakuragawa through Frontier Works, Inc.
「남자에게는 흥미가 없지만 너라면 가능할 것 같군」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조폭을 증오하는 잡지사 기자 쿠레나이. 어느 날 기삿거리의 증거를 찾기 위해 숨어들었던 나루미야 조직의 저택에서 조직의 이인자인 광견 키류와 맞닥트린다! 갑자기 키류가 「나와 손을 잡지 않겠어?」 라는 제안을 하며 알리고 싶지 않은 과거의 비밀까지 들춰내 버린다! 게다가 쿠레나이에게 총구를 겨누며 능욕을 하는데…? 뒷골목의 음란하고 위험한 교섭!
네가 좋아....' 동경하고 있던 대기업 미시마의 사장인 료마님에게서 고백을 받고, 강제로 덮쳐진 나, 쿠죠 하가네. 전에 유혹을 해왔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그의 목소리가 달콤하게 울린다. 하지만 미시마 가문의 후계자인 료마님에게는 좀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나는 그저 불장난 상대일뿐.... ---하지만 매료되어가는 마음을 멈출 길이 없는데.... ⓒ 2005 Sonoko Sakuragaw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Sonoko Sakuragawa through KAIOHSHA PUBLISHING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