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른봄
그림신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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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숍 의 사장, 홍난이. 결혼까지 생각했던 똥차와 헤어지고 남의 결혼식에만 공을 들이던 그녀 앞에 벤츠가 나타났다. 그것도 세 대나! 속옷과 부케, 슈즈 디자이너로 고용해 잘 부려먹던 세 남자가 알고 보니 신이란다. 밤이면 붉은 실로 혼인의 연을 맺어주는 월하사자(月下使者)의 일을 수행한다는데……. 그녀의 전생 속, 세 남자는 어떤 모습으로 함께했을까? 이번 생에서 그녀의 곁에 머물게 될 남자는 누구일까? 실과 신,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애틋한 인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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