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링(calling)

나의 동거인은 2살 어린 소꿉친구이자, ‘안기고 싶은 남자 1위’로 잘 알려진 인기배우 케이지. 집에서 쉴 때의 모습은 밖에서 내보이는 화려한 이미지와는 완전 딴판이라서 칠칠지 못한 케이지를 돌보느라 나는 늘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실연당하고 우울해 하는 날 보고 “나만 생각하게 해줄게.”라더니 갑작스레 덮쳐왔다! 저항해보려 했지만, 동정인 나에게는 케이지가 주는 쾌락이 너무나도 자극적인데?! I was trapped by childhood friendⓒaivan 2016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6 b y KAIOHSHA PUBLISHING Co., Ltd., TOKYO.

상처를 갖고 있는 이들에게 찾아온 진실된 러브 스토리. 아버지 평범과 함께 꽃집을 운영 중인 청년 평시민은, 어느 날 물청소를 하던 도중 실수로 히트사이클 억제제를 쏟아버린다. 억제제 없이 맞은 히트사이클로 인해 강간의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해준 것은 연상의 소꿉친구인 강제이. 이 일을 계기로 시민과 제이는 깊은 사이가 되는데…. 그리고 아버지 평범에게도 생각지 못한 사랑이…?!

, 아이반 작가의 단편 컬렉션.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던 자동차 영업사원 한가한에게 찾아온 위험해 보이는 인상의 남자, 강철한. 두 사람은 두 달 전 술에 취해 함께 밤을 보낸 적이 있다. 그 이후로 마주칠 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잠깐, 강철한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①-④ 수록. [아이반(Aivan) 단편 컬렉션] Part Ⅰ : 감금당하다 / 구속 / 무표정한 소심한 연인 / 만원 전철 / 사랑만으로도 좋아 Part Ⅱ : 사랑만으로도 좋아(항다반애사) / So Beauty / 왕의 예언자 Part Ⅲ : 아이가 생겼습니다

※파트너의 영역 ∼바이 앤 하이~(일반판)입니다. [ 프롤로그 대공개! ] https://youtu.be/CEmj6OcIdxA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세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거친 로맨스.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해온 이이제와 신진기. 이이제는 계약결혼을 한 유부남 신진기와 함께 살게 되지만 과거, 자신은 호모가 아니라며 그만하자고 말했던 제멋대로인 신진기를 떠올린다. 한편, 소울브러시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이이제 앞에 새로운 오너 이척이 등장하고, 그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신진기는 불평을 하게 되는데…. (원작:김다윗)

※아이렌(I-ren)(개정판)입니다. *41화에는 미공개 컬러 외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그곳에서 시작하다… 소중히 여기는 친구 화란을 위해 신부(新婦)라는 과감한 도전을 시작하게 된 렌! 남아의 몸으로 친구를 위해 적진(?)에 뛰어든 우리의 렌은 그 대빵무식 파워를 아낌없이 발휘하여 장차 신랑이 되어주실지 모르는 귀족을 한방에 보내고, 집까지 부셔버리는 저력을 떨쳐주신다. 그렇게 3명의 신부 후보가 모이게 되는데∼!!

프로 축구 선수인 김기영은 국가대표 선배 강창영에게 흑심이 가득. 순진하고 둔하기 짝이 없는 강창영은 김기영의 노골적인 스킨십에도 불구하고 김기영의 흑심을 눈치채지 못한다. 이 둘을 보는 동료들의 의혹은 깊어만 가는데?!

프로 축구 선수인 김기영은 국가대표 선배 강창영에게 흑심이 가득. 순진하고 둔하기 짝이 없는 강창영은 김기영의 노골적인 스킨십에도 불구하고 김기영의 흑심을 눈치채지 못한다. 이 둘을 보는 동료들의 의혹은 깊어만 가는데?!

구미호 천호의 실수로 태어난 작은 여우 호치. 같은 날 태어난 형제 자호에 비해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다 보니 천호는 눈엣가시처럼 호치를 탐탁치 않게 여긴다. 그러던 어느날 천호는 천적인 이무기 양망의 생일선물로 고심하다 자호의 권유로 호치를 보내버린다. 양망은 덜떨어진 여우 호치를 한입에 삼켜버리지만, 밤마다 들려오는 호치의 애닮은 흐느낌에 결국 항복하고, 호치에게서 눈물을 빼앗은 채 궁의 한쪽 구석방을 내어준다. 그래도 호치는 타고난 고운 심성으로 양망의 궁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지만, 결국엔 궁에서 쫓겨나고 만다. 그리고 얼마 후 마을 기방에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빼어난 미모의 여우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망나니 도령 태이는 호기심에 여우를 구경하러 기방에 들르게 되는데….

, 아이반 작가의 단편 컬렉션. 어린 동생들이 줄줄이 딸린 8형제의 맏이 떡쇠. 먹는 것만 주면 시키는 일은 뭐든 하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주인집 도련님 무열은 매번 떡쇠를 괴롭히지만, 뒤로는 살뜰히 떡쇠의 가족들을 보살핀다. 자신의 큰형에게 불려간 이유를 숨기는 떡쇠를 보고 무열은 오해를 키워가는데…. ①, ② 및 , 수록. [아이반(Aivan) 단편 컬렉션] Part Ⅰ : 감금당하다 / 구속 / 무표정한 소심한 연인 / 만원 전철 / 사랑만으로도 좋아 Part Ⅱ : 사랑만으로도 좋아(항다반애사) / So Beauty / 왕의 예언자 Part Ⅲ : 아이가 생겼습니다

, 아이반 작가의 단편 컬렉션. 송년회에서 술을 마신 이후로 기억이 끊긴 기원우. 눈을 뜨니 그의 발목에는 족쇄가 채워져 있었다. 그를 감금한 것은 절친한 회사 동료인 장이철.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외 미공개 단편 , 및 , 수록. [아이반(Aivan) 단편 컬렉션] Part Ⅰ : 감금당하다 / 구속 / 무표정한 소심한 연인 / 만원 전철 / 사랑만으로도 좋아 Part Ⅱ : 사랑만으로도 좋아(항다반애사) / So Beauty / 왕의 예언자 Part Ⅲ : 아이가 생겼습니다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세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거친 로맨스.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해온 이이제와 신진기. 이이제는 계약결혼을 한 유부남 신진기와 함께 살게 되지만 과거, 자신은 호모가 아니라며 그만하자고 말했던 제멋대로인 신진기를 떠올린다. 한편, 소울브러시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이이제 앞에 새로운 오너 이척이 등장하고, 그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신진기는 불평을 하게 되는데…. (원작:김다윗)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은 찰나였다. 그것은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거스림을 부술 만큼 강력하고 아름다운 것이었다. 그러니 그 사람의 나이따윈 아무 의미도 없었다....”나이 많은 신부와 약하고 어린 신랑의 숨바꼭질 같은 안타까운 사랑.

수영 선수인 반리는 수영계의 슈퍼 루키 이치야와 원거리 연애 중. 전국대회에서 2년 만에 만나기로 해 들뜬 반리에게 쿨하고 엄격한 코치가 어른의 키스를 가르쳐주겠다고 나선다. 코치와의 레슨을 통해 성적 쾌감을 알아버린 반리는 결국 코치와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어버리는데…. , 아이반 작가의 삼각관계 러브!

(원작:김다윗)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세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거친 로맨스.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해온 이이제와 신진기. 이이제는 계약결혼을 한 유부남 신진기와 함께 살게 되지만 과거, 자신은 호모가 아니라며 그만하자고 말했던 제멋대로인 신진기를 떠올린다. 한편, 소울브러시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이이제 앞에 새로운 오너 이척이 등장하고, 그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신진기는 불평을 하게 되는데….

신입사원인 아카기 요지는 귀여운 성격과 외모로 회사의 마스코트 취급을 받으며 열의 넘치는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어느 날, 존경하는 상사인 이와사키와 그룹의 차남 타니하라가 키스하는 걸 목격하게 되고, 이때부터 둘에게 비밀 유지를 위한 감시와 협박을 당하게 되는데….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이 몸이 날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신입사원 연수에서 알게 된 후 섹스 파트너 관계가 된 아사노와 니카이도. 몸의 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관계가 쭉 지속될 거라 생각한 니카이도는 아사노가 꺼낸 이별 이야기에 놀란다. “아사노의 몸은 나 말고 아무도 만족시킬 수 없어.” 아사노를 향한 집착에 눈뜬 니카이도는 아사노가 그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 회의실로 끌고 들어간다. …?! 그리고 저항하는 아사노를 굴복시킨 뒤, 민감한 몸을 탐하는데…? 욕망과 계략으로 점철된 야수 샐러리맨의 강압적인 사랑. TRAP OF BEAST OFFICE WORKER AND THE LUSTⓒaivan 2016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6 by KAIOHSHA PUBLISHING Co., Ltd.,TOKYO.

프로 축구 선수인 김기영은 국가대표 선배 강창영에게 흑심이 가득. 순진하고 둔하기 짝이 없는 강창영은 김기영의 노골적인 스킨십에도 불구하고 김기영의 흑심을 눈치채지 못한다. 이 둘을 보는 동료들의 의혹은 깊어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