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개정판으로 일부 페이지가 수정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공범자야." 고아인 토키토는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성미원'의 재정악화를 막기 위해 대부호인 신노스케에게 팔려간다. 그가 제안한 것은, 약혼자를 대신하여 100일간의 '혼약의 의식'을 대신하는 것. 제멋대로 사람을 휘두르는 신노스케와 토키토의 비밀 관계…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알 수 없는 움직임. 혼인 성립까지 앞으로 남은 날짜는… ⓒ OrangeVox
날마다 옆집에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리던 마츠리는 결국 참지 못하고 옆집 사람을 만나기 위해 문을 두드린다. 그런데 왜 전 남친이 옆집에서 나오는 거지…?! 일방적으로 자신을 버렸던 전 남친 켄토와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자꾸 마주치고 재결합까지 강요하는 그 녀석. "너는 내 거였다는 걸 떠올리게 해 줄게.“ 더 이상 휘둘리기 싫은데, 그가 뜨거운 눈빛으로 날 바라보면 아무것도 거부할 수가 없어…!!
“쾌감의 끝이 무엇인지, 몸이 알게 될 겁니다.” 빚 대신 저택에 끌려와, 사장의 노리개로써 키워지게 된 히나! “며칠 전까지 아무것도 몰랐던 몸이라고는 상상도 못 하겠네요.” 엄청 민감한 몸으로 조교 당해버렷?! 차가운 손끝이 달콤하게 젖은 그곳을 공략한다!! 그녀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대학생 미츠키는 같은 동아리에서 두 살 위의 선배, 니시노와 사귀게 되었다. 청초하고 누구에게나 상냥해서 남자들로부터 인기가 가장 많은 미츠키. 모두는 그런 그녀가 겁쟁이에 초식남인 니시노와 사귀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상냥한 미츠키의 비밀, 그것은 니시노 앞에서만 XX가 되는 것! '코마자키 선배 앞에서 니시노랑 하다니…!!
“쾌감의 끝이 무엇인지, 몸이 알게 될 겁니다.” 빚 대신 저택에 끌려와, 사장의 노리개로써 키워지게 된 히나! “며칠 전까지 아무것도 몰랐던 몸이라고는 상상도 못 하겠네요.” 엄청 민감한 몸으로 조교 당해버렷?! 차가운 손끝이 달콤하게 젖은 그곳을 공략한다!! 그녀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애지중지 기르던 열대어가 갑자기 사라져서 가뜩이나 심란한데, 웬 수상한 여자가 와서 그것을 하자며 올라타다니?! 게다가 줄곧 지켜보고 있었다는 둥, 하고 나기만 하면 해결이 된다는 둥… 알 수 없는 이야기만 늘어놓는데! 역시 요즘 여자들은 무섭다니까. 역시 열대어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