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
0(0 명 참여)

사과폭탄 같은 본격 러브 코미디. 이웃사촌 두 집 사이의 매력만점 로맨스 시작!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0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3
T007
T002
T009
T006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0년 09월 28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43.38%

👥

평균 이용자 수 198

📝

전체 플랫폼 평점

8.83

📊 플랫폼 별 순위

64.83%
T003
84.16%
T007
100.00%
T002
54.01%
T009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얼마전까지 나에겐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던 소원이 세 개 있었다. ‘실종된 큰오빠가 돌아오게 해주세요.’ ‘작은 오빠가 균열 짐꾼을 그만둘 수 있도록 각성하게 해주세요.’ ‘막내 오빠는…눈을 떠주기만 한다면…’ 더는 바랄 것 없이 행복만 가득할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큭… 내 안의 어둠을 숨기기 위해 10년만 놀 테니 조금만 더 고생해라, 막내야!” 큰오빠는 중2병을 얻고 돌아왔다. “형이 10년만 논다니까 나도 10년만 놀게!” 작은오빠는 각성한 채로 미래에서 회귀했다(고 주장한다). “신의 총애를 받는 고귀한 혼을 모실 기회를 주마, 멍충한 돼지야.” 막내오빠는…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니 넘어가자. “이 밥버러지 식충이들! 당장 나가서 일하지 못해!” 더는 바랄 것이 없는 소녀가장 이보배의 앞길엔 행복이 가득할 수 있을까?

thumnail

아람이랑 삽니다!

룸메이트 구할 건데 "잘 아는 친구, 아예 모르는 생판 남" 누가 좋을 것 같아?... 성격 특이하신 룸메 덕분에 갑작스레 새 룸메를 맞게 된 예지. 알바까지 짤린 심란한 상태라 이것저것 가릴 것 없다지만... 야! 새 룸메가 남자라고는 얘기 안 했잖아?!! 생활력X개그력 만렙 찍은 로맨틱 코미디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뜨거운 것이 좋아.

뜨거운 것이 좋아.

연애세포

연애세포

열아홉스물하나

열아홉스물하나

에피소드메이비

에피소드메이비

핑크레이디

핑크레이디

견우와 직녀

견우와 직녀

크레이지 커피 캣

크레이지 커피 캣

카라멜마끼아또

카라멜마끼아또

레드초콜릿

레드초콜릿

오렌지 마말레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