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삶을 바랐던 아셰는 오라버니에게 타국에서 혼인 제안이 들어왔다며 그곳으로 보낼 강요를 받았다. 제국에서 원치 않은 혼인을 하게 되면서 처참하게 죽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자신의 오라버니를 독살하게 되어버렸다. 그 죄로 궁에 감금되어 있던 어느 날, 제국의 황자가 그녀를 찾아오게 되었다.
로맨스 판타지
202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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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어보고 싶다.' 좋아하는 마음은 어디까지가 우정일까? 새로운 친구의 전학 소식과 함께 일렁이는, 풋풋한 소녀들의 마음 가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