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리새
원작메나닉
0(0 명 참여)

“영애는 앞으로 한 달밖에 사실 수 없습니다.” 아, 그런가요? 그러면‘제국의 백목련’,‘사교계의 꽃’전부 파업합니다! 아버지와 오라버니들도 더 이상 제게 딸 노릇 기대하지 마세요. 애초에 남처럼 여기셨잖아요? 이젠 그런 귀찮고 복잡한 것들을 하고 살기엔 제 수명이 한 달밖에 안 남아서요! 독립해서 집도 사고, 친구도 사귀고, 고백도 했는데, 사실... 시한부가 아니었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07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웹툰 중 상위 15.01%

👥

평균 이용자 수 137,089

📝

전체 플랫폼 평점

9.93

📊 플랫폼 별 순위

4.17%
T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시얌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그림이온
원작윤슬

어느 날 눈을 뜨니 여섯 살이 되어있었다. 내가 빙의한 건 온갖 가시밭길을 걷는 피폐 소설 속 주인공, 성녀 프리실라! 이왕 이렇게 된 거, 예정된 특급 불행을 피하고 최애캐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작중 최종 보스이자 악당, 피도 눈물도 없는 레헬 제국의 폭군, 멜키아데와 함께! 아빠를 입양해서 공주도 되고, 최애캐 덕질도 하는 행복한 인생. 아빠의 사망 플래그도 제거할 겸, 겸사겸사 남주인공도 구해줬는데... "내 딸한테 접근하면 죽는다." 아빠는 왜 이렇게 자꾸 사망 플래그를 꽂는 거지? 게다가... "날 길들였으면 책임도 져야지." 어쩐지 남주까지 내게 집착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지...?

리새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폭군 서브남주의 집착은 필요 없습니다

그림리새
원작박록주

여주를 빼앗긴 황제 서브남주가 전쟁에 미쳐버리는 소설에 빙의했다. 거기에 휩쓸려 멸망하는 나라의 엑스트라 공주로 말이다. 사랑하는 아버지와 국민들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서 인어 혈족의 능력을 이을 후계자 하나만 가져 보려고 했는데…….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바로 그 미친 황제였다. 다정한 척 집착하더니, 한 술 더 떠서 임산부 취급까지? 단번에 애가 생겼다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거야? 제발 날 좀 자유롭게 놔주세요!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너로 젖는 밤

너로 젖는 밤

괴물 같은 아이돌

괴물 같은 아이돌

불가역

불가역

부마님 거기 있어줄래요

부마님 거기 있어줄래요

너는 나의 나는 너의 수호천사

너는 나의 나는 너의 수호천사

스텔라를 위하여

스텔라를 위하여

삼각산 선녀탕

삼각산 선녀탕

선 넘는 결혼생활

선 넘는 결혼생활

황후의 침실에는 뱀이 산다

황후의 침실에는 뱀이 산다

집착 흑막에게 사기결혼 당해버렸다

집착 흑막에게 사기결혼 당해버렸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