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Yamabuki Tefu(Re,AER), Haruyoshi Sakura
그림Yosikawa, Haruyoshi Sa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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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배우 쿠리야마 아즈키. 그녀는 유명한 국민 배우인 레이와 소속사 동기였다. 오랜 무명 생활로 지친 아즈키에게 가족의 빚이라는 짐까지 더해져 연예계를 은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던 그때, 레이가 그녀에게 제안한 건 바로 계약 결혼이었다?! "그러니까 빨리 네 역할을 다해야지. 우리가 부부라는 걸 잊지 마." "말이 부부지, 우리는…" "그만. 나한테 맡겨. 제대로 알려줄 테니까." 그들의 결혼 생활은 연기일까,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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