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업로드 날짜
2024년 07월 20일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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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작가의 다른 작품5개

오늘 밤 결재 부탁드립니다
대학 동기들이 모두 ㈜비엘코퍼레이션에 입사했다?! 인사팀, 개발팀, 비서실, 마케팅팀, 회계팀에서는 왜 밤에 결재를 하는것일까… 1. 동정 개발일지: 최 주임에게만 살짝 알려주자면…실은 나 동정이라네. 2. 대표님이 취향입니다: 제가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전립선 마사지라서요. 3. 남사친의 순애 마케팅: 모르면 알게 해 줄게. 우리가 무슨 사이인지. 4. 첫 인사는 가정 방문으로: 그러니까 절 책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 결재 부탁드립니다
대학 동기들이 모두 ㈜비엘코퍼레이션에 입사했다?! 인사팀, 개발팀, 비서실, 마케팅팀에서는 왜 밤에 결재를 하는것일까… 1. 동정 개발일지: “최 주임에게만 살짝 알려주자면…실은 나 동정이라네. 2. 남사친의 순애 마케팅: “모르면 알게 해 줄게. 우리가 무슨 사이인지.” 3. 첫 인사는 가정 방문으로: “그러니까 절 책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4. 대표님이 취향입니다: “제가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전립선 마사지라서요.”
Kim B작가의 다른 작품3개

최애 아이돌에게 순결을 내주었습니다.
단골 바에서 최애 아이돌 퀸을 만나게 된 화연. 잔뜩 긴장한 채로 도수 높은 술을 들이켜 금방 취해 쓰러지고 만다. 정신을 차리니 호텔 방 안. 퀸은 화연이 쓰러져 근처 호텔로 데려왔다는데, 문이 열리질 않는다. 이것저것 확인하는데 갑자기 켜진 TV. '미션을 완수해야 이 방을 나갈 수 있다.’ 내가 퀸과, 그것도 짝사랑해왔던 아이돌과 섹스를...?
최애 아이돌에게 순결을 내주었습니다.
단골 바에서 최애 아이돌 퀸을 만나게 된 화연. 잔뜩 긴장한 채로 도수 높은 술을 들이켜 금방 취해 쓰러지고 만다. 정신을 차리니 호텔 방 안. 퀸은 화연이 쓰러져 근처 호텔로 데려왔다는데, 문이 열리질 않는다. 이 것저것 확인하는데 갑자기 켜진 TV. '미션을 완수해야 이 방을 나갈 수 있다.’ 내가 퀸과, 그것도 짝사랑해왔던 아이돌과 섹스를...?
여백작가의 다른 작품4개
조연의 반격은 없다
책 속의 하녀가 되었는데, 가문이 3년 만에 멸문했다. 뭐라도 된 양 날뛰던 다른 빙의자들도 주인공과 악역의 손에 차례대로 죽었다. 살아남기 위해서 악역의 개가 되고, 도망칠 그날을 손꼽아 갈망했지만…. "그렇게 내게서 도망가고 싶나? 직접 두 발을 잘라내면 여기서 기어 나가는 걸 허락해 주지." 망연해진 기분으로 그를 쳐다봤다. 아니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저 미친놈에게 고작 두 발을 바치고 도망칠 수 있다는 건 절호의 기회이지 않은가. 나는 벽 장식장에 걸린 검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 멀쩡히 선 두 발을 향해 내리그었다.

다 잡은 고래에는 밥을 주지 않는다
얼마 전 제대하고 빚 많은 여자친구(만난지 한달 됨)와 같이 도망 다니던 공. 방심하고 여자친구와 섹스하던 중 덜미를 잡히고 만다. 빚쟁이들을 찾아다니며 수금하던 수는, 이 불쌍한 커플에게 아량을 베풀겠다며 선택지를 제안한다. “오늘 하룻밤으로 갚을래? 아니면 오십 년 동안 천천히 갚을래?” 섹스하지 못하면 (살아서) 나갈 수 없다! 그것도 초면인 남자랑 자야 한다!
츄팬작가의 다른 작품4개

침대 위에서 법정공방
재판을 앞두고 기싸움을 하는 변호사와 검사, 둘은 한때 연인이었다. 커리어에 사활을 걸고 임하는 첫 공판일에 갑자기 섹못방에 갇히고 마는데… 다신 한준서와 섹스하고 싶지 않은 유현우는 질색을 하지만… “모든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사건이야. 우리가 출석하지 않으면 둘 다 끝이야.” 유현우 결국 침대에서까지 깔리며 함락당하고 마는 자신이 수치스럽다. 항상 그래왔다. 한준서에게 느끼는 그 열등감이 결국 이별을 말하게 했었다. "이 자세 좋아하는 건 여전하네." 그리고 그들 앞에 섹못방의 새로운 미션지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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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블락(Perfect Block)
8년, 기우가 세남을 일방적으로 사랑해 온 시간. 지긋지긋한 짝사랑을 끝낼 때가 왔다. 이번 여행만 끝나면 기우는 세남과의 모든 연을 끊고 이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계획이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갇혀버린 '섹못방’. 기우는 이 방에서 나가게 해주겠다며 세남과의 섹스를 시작한다. "이 방 문이, 영원히 열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성인 BL 단편 콜렉션 시즌 2 ~Yellow Boyz~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테마 '질투'로 모인 성인 BL 단편 콜렉션 시즌 2! 12명의 작가들의 핫한 BL 단편 모음집 ♥

목줄을 놓치지 마세요
코찔찔이였던 초등학생이 내가 다니는 회사의 인턴으로?! 오랜만에 옛날 꿈을 꾼 '박현수'대리는 출근하면서 회장 아들이 인턴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키크고 잘생긴 인턴 '강준웅'은 예전에 자신에게 고백했던... 초등학생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