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창식
0(0 명 참여)

195x년 미국, 선셋 19번가 아파트에서 한 남자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피해자의 애인 '레온' 모든 정황이 그가 범인이라고 가리키는 '뻔한' 사건이다. 트라우마로 살인사건은 일절 안 받는 탐정 '벤자민'은 선셋 19번가 살인 사건으로 복귀 제안을 받고, 제안을 거절하려는데 그때 용의자 레온이 벤자민을 찾아온다. 레온은 자신의 무고를 밝혀달라는 조건으로 벤자민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지금 날 당신 침실로 데려왔잖아요." "난 상식 깨부수는 거 좋아하거든요."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2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5년 01월 08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

👥

평균 이용자 수 -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창식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여보, 그건 당신의 오해 같은데요

왕국 최고로 섹시하지만 존재 자체가 공포인 루카스 블랙 공작. 사실 그는 반전 있는 로맨티스트인데다 블랙 가문에 내려오는 비밀을 숨기고 있다. 그런 루카스 블랙과의 정략결혼을 앞둔 그레이스는 그와 만날 때마다 극심한 공포로 기절하기를 거듭한 끝에 파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루카스는 그레이스의 떨림을 설렘으로 착각하고 그녀와의 알콩달콩한 신혼을 꿈꾸는데… 그레이스는 과연 루카스와의 오해를 풀고, 무사히 파혼할 수 있을까?

thumnail

쥐구멍 볕 들 날

그림창식
원작김지호

빛나는 20대를 빚 갚느라 다 보냈다. 겨우 다 갚았더니, 또 새로운 빚이 생겼다. 지긋지긋한 세상과 작별하기 위해 찾아간 다리 위에서 자신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남자와 마주친 예나. 소동 끝에 자살에 실패한 두 사람은 서로의 사정이 아주 조금 궁금해졌다. "예나 씨는 왜 죽으려고 했어요?" "빚 갚을 돈이 없어서요." "그 빚, 제가 갚아 줄까요?" 햇살처럼 따스한 남자, 주원의 목소리. 춥고 어둡기만 했던 예나의 삶에도 드디어 볕 들 날이 찾아온 것일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고구마와 스윗멜론

고구마와 스윗멜론

다정불심

다정불심

플마러브

플마러브

이미테이션 골드

이미테이션 골드

B273호

B273호

필 더 크림 도넛

필 더 크림 도넛

지하 감금 성욕 도감

지하 감금 성욕 도감

딜리셔스 블러드

딜리셔스 블러드

신과관계

신과관계

발정난 토끼 몸에 좋은 뱀

발정난 토끼 몸에 좋은 뱀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