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피코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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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아… 부드럽게 해 줄 테니 얌전히 있어」 근처에 세련된 카페가 들어선 탓에 카페 손님을 모두 빼앗겨버린 나. 그런 와중에 가게 앞에 쓰러진 양아치를 발견하고 얼떨결에 챙겨주게 되었다. 그 뒤 그가 데려오는 동료와 타코야끼 덕분에 점점 가게가 번성하기 시작했지만…? 「야한 짓 할 생각이군요! 타코야끼를 사가지고 와서 그런 거 생각하고 있었군요!!」 그가 나에게 강하게, 하지만 다정하게 만져줘서 몸도 기분도 나아진 것은 나랑 야한 짓하기 위해서였어?!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9년 05월 22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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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139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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