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젖은 건가!? 음란하긴." 지적이고 예의 바른 꽃미남 상사가 돌변! 아무도 없는 회의실에서 속옷의 위로 다가오는 손가락. 치욕적인 상사의 "벌"이 일상이 되고, 리나의 가족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늘어만 가는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9년 12월 12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44.19%
평균 이용자 수 189 명
전체 플랫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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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작가의 다른 작품4개

비밀스런 매니지먼트
인기 개그 콤비 업템포의 매니저로서 콤비와 동거하게 된 신입 매니저 노조미. 실력, 외모 양쪽 모두 인기만발인 남자들이었지만… 그런데, 실제로는 엄청 밝힌다!? 그것도 2인분의 벌칙은 심한 정도도 2배, 아니, 그 이상! S한 만담 콤비와 신입 매니저 노조미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
미야코작가의 다른 작품10개

적극적인 음마와 XL 사이즈 사축
여자를 노리는 인큐버스지만 어느날 갑자기 발기 부전이 되고 만 음마 루키. 하는 수 없이 영상을 보며 다른 쪽으로 개발(?)하던 중, 영상 속 배우인 N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에게 자기 첫경험을 바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찾아갔지만, 더러운 방과 함께 등장한 사축 N. N은 루키를 보며 꿈이라고 생각한 다음 루키를 진심으로 안게 되는데. ⓒMiyako/Brite Publishing

늑대의 한숨
평범한 대학생 에구치 마이카는 인기 대학생 모델 토다 유아의 소꿉친구로 몇 년 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정식으로 동거 중이다! 세상 사람들은 유아에게 차갑고 냉철한 미남이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마이카! 어서 와~!! 오늘 학교는 어땠어?” 그는 실은 허당에 어리광쟁이 토끼였다! (※욕 아님.) 알콩달콩한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마이카에게는 어떠한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연인인 유아와 섹스를 한 적이 없다’는 것! 어느 날 밤, 마이카는 유아가 자신을 보면서 자위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하지만 유아에게는 마이카와 끝까지 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것 같은데……! 섹스하고 싶은 여친vs섹스하고 싶지 않은 남친의 우당탕탕 러브 코미디, 개막!

약속을 어긴 그녀에게 벌칙을
이 아이가… 예전의 그 볼품없었던 그 남자아이!? 남자친구에게 차였던 나에게 다가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갔던 연하의 남자아이. 집에 돌아와 보니 그 아이가 내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설마 이 아이는…? 그리고 '약속을 어겼구나'라고 나를 쓰러뜨리는데. 잠깐만, 약속이라니 무슨 약속!
복수대행 히즈미 씨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히즈미 마사이치라고 합니다." 복수대행업을 운영하는 히즈미의 다음 타깃은 엘리트 회사원인 쿠가 미코토. 자존심이 쎈 나르시시스트, 아내가 있으면서 바람은 당연, 여섯 다리를 걸친 쓰레기. 쿠가의 자택에 침입해 어떤 방법으로 자존심을 꺾어놓았는데―. 쓰레기를 좋아하는 수수께끼 남자 × 앞으로 절정에 이르지 못하게 된 쓰레기. 복수의 끝에 있는 것은―?!

복수대행 히즈미 씨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히즈미 마사이치라고 합니다." 복수대행업을 운영하는 히즈미의 다음 타깃은 엘리트 회사원인 쿠가 미코토. 자존심이 쎈 나르시시스트, 아내가 있으면서 바람은 당연, 여섯 다리를 걸친 쓰레기. 쿠가의 자택에 침입해 어떤 방법으로 자존심을 꺾어놓았는데―. 쓰레기를 좋아하는 수수께끼 남자 × 앞으로 절정에 이르지 못하게 된 쓰레기. 복수의 끝에 있는 것은―?!

너는 나의 민폐계
눈물이 나는 건 기분이 너무 좋으니까 나도 모르게―. 뮤튜버를 시작한 텐마는 아르바이트 선배들에게 ‘인기 공원’이라고 속아 게이가 모이는 핫플레이스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 결과, 화장실에 끌려가 아저씨에게 당할 뻔한 찰나에 무서운 얼굴을 한 게이 류노스케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그러나 텐마가 뮤튜버인 것을 알고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온 것으로 착각한 류노스케에게, 텐마는 엉덩이를 주물리고 울음을 터트리면서도 그 쾌감에 빠지게 된다. 그 후, 텐마의 아르바이트 장소에 류노스케가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한다. 말투가 거칠지만 다정한 면모도 보이는 류노스케에게 반한 텐마는 계속 어필하던 순간, 류노스케가 자신은 야쿠자의 아들이라고 밝히는데…?

너는 나의 민폐계
눈물이 나는 건 기분이 너무 좋으니까 나도 모르게―. 뮤튜버를 시작한 텐마는 아르바이트 선배들에게 ‘인기 공원’이라고 속아 게이가 모이는 핫플레이스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 결과, 화장실에 끌려가 아저씨에게 당할 뻔한 찰나에 무서운 얼굴을 한 게이 류노스케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그러나 텐마가 뮤튜버인 것을 알고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온 것으로 착각한 류노스케에게, 텐마는 엉덩이를 주물리고 울음을 터트리면서도 그 쾌감에 빠지게 된다. 그 후, 텐마의 아르바이트 장소에 류노스케가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한다. 말투가 거칠지만 다정한 면모도 보이는 류노스케에게 반한 텐마는 계속 어필하던 순간, 류노스케가 자신은 야쿠자의 아들이라고 밝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