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인 줄 알고 주워왔는데, 알고 보니 터무니없는 늑대였다!? 버려져있던 늑대형 수인 코쥬를 주워 키우게 된 시즈카. 작고 귀여웠던 코쥬는 무럭무럭 자라서 시즈카를 한 입에 잡아먹을 만큼 커다란 수인이 되었다! 게다가 이 늑대는, 시즈카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한데…!?
BL
2020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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