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에 남자 하나인 셰어 하우스. 여자들은 귀찮은 일이 생기면 항상 남자를 부려먹지만 그 대신 1분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어디를 어떻게 만지든 내 마음대로니까 안쪽 깊숙한 곳까지 정성 들여 만져 주겠어!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0년 02월 21일
연재 기간
4년 0개월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25.48%
평균 이용자 수 2,02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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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 불기둥 축제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적한 시골로 혼자 여행을 떠난 미카. 천 년 이상 이어진 전통적인 마을 축제는, 그곳으로 놀러 온 여자는 신에게 바치는 풍습이 있다고 하는데?! '앗… 멋대로 위아래로 움직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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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잃고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된 미코토. 그 후, 엄마의 남동생인 삼촌이 거둬져 대학생이 된 지금, 갑자기 그의 태도가 급변했다! 도망칠 곳 없는 같은 지붕 아래, 금단의 관계를 강요받는 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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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도 없이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나루세 아이. 후배의 결혼 소식에 초조해 하지만... 현실은 오늘밤도 동기인 미즈키와의 잔업이다. 소등시간까지 남아 일을 일단락한 두 사람은 사무실에서 술자리를 갖는다. 술김에 본심을 뱉어내던 아이는 갑작스런 미즈키의 키스를 피하지 못하고... ⓒOUM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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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귀갓길에 불륜 카섹스 ~후배의 격렬한 허리놀림에 삐걱삐걱 흔들리는 시트!
“잠깐…. 이 이상 하면… 갈 것 같아!!” 차 안에서 찔꺽찔꺽하는 추잡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남편이 뒷좌석에서 자고 있는데…. 그곳에선 점점 애액이 넘쳐 흘러서…! 유부녀인 유나는 일에 치여 사는 남편 때문에 욕구 불만인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승진 축하 파티가 열리고. 그만 과음해 버린 부부는 대학생 알바생에게 대리운전을 맡겼는데…. ‘누군가가 날 만지고 있어?’ 차 안에서 잠들어 버린 유나는 누군가 팬티 안을 뒤적거리는 감각에 깨어났다. 눈을 떠 보니 눈앞에 있는 건… 젊은 알바생?! 남편도 있는 차 안에서, 유나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쑤셔 박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