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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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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자인 아키즈키는 선배의 지시 아래 여성 전용 에스테틱에 잠입 취재를 시도하게 된다. 마사지도 스태프도 특별히 수상한 점을 못 찾고 안심하는 그 순간, 손길이 점점 그쪽을 향해가는데... ⓒMareo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1 화
연령 등급성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7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0년 05월 14일

연재 기간

1년 4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17.22%

👥

평균 이용자 수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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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10.17%
T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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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가는 가슴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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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뭘 해서든 가슴을 키우겠어! 의지를 불태우며 가슴 체조를 시작한 건 좋았는데, 그만 옆집의 오키츠 쇼타라는 남자에게 현장을 들키고 만다…. 음흉한 꿍꿍이를 가지고는 사요의 가슴 체조를 돕겠다고 나서는 쇼타. 체조를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사요의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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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소꿉친구를 취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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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유키는 내 형을 좋아한다. 오늘도 내 대학 과제를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형을 만나기 위해 우리 집에 왔다. 내게 보이는 것과 다르게 형한테는 언제나 애교 떠는 강아지 같은 얼굴에 왠지 열 받는다. 그리고 밤. 취한 채 소파에 누워 있는 유키에게 다가간 나는…. 젖꼭지를 세게 깨무니 달콤한 목소리로 우는 유키. 그곳은 벌써 미끌거리고, 팬티를 벗기니 야한 액체가 길게 늘어지는데…. 유키는 제 몸을 만지는 게 형이라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잠든 형 옆에서 직접 넣어 주지! “큰 소리 내면 형이 일어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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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와의 아찔한 대결

멋진 회사원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취준생 아키라에게 날아온 유일한 합격증...! 그런데?! 성인용품회사라고?! 집으로 돌아온 아키라에게 소꿉친구 스미레가 찾아와 그를 놀리자, 아웅다웅하던 둘은 홧김에 성인용품으로 대결을 시작한다. "꼭 울리고 말테다! 그 여유, 부숴버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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