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맛코리더
0(0 명 참여)
‘기분이 좋아서… 거부할 수 없어!!’ 남편의 동생인 노부히토와 셋이서 생활하게 된 새댁 아야코. 친해지기 위해 노부히토와 같이 수영 클럽에 갔지만, 약간의 트러블 때문에 두 사람은 샤워실에 갇히고 만다. 피부는 하얗지만 잘 짜여진 노부히토의 근육, 게다가 그의 거기는 격렬하게 발기해 있었다. 두근거림을 참지 못한 아야코를 노부히토가 뒤에서 끌어안는다. ‘제가 당신을 보고 있었던 거, 알고 있었죠?’ 하체가 부벼지는 젖은 소리가 샤워 소리보다 크게 울린다. 질척이는 입구를 가르고 시동생의 그것이 안쪽까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1년 03월 24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14.35%
👥
평균 이용자 수 5,037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4.5📊 플랫폼 별 순위
4.65%
100.00%
- %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맛코리더작가의 다른 작품1개
베드신의 여왕, 사실은 처녀?!
작가맛코리더
연습 중, 질척질척하게 핥는 그곳. 처음 느끼는 쾌감에 베드신의 여왕은… 음란하고 격렬하게 가버린다! 미즈카와는 '베드신의 여왕'이라 불리는 신타니 리나의 매니저. 어느 날, 여성이 유혹하는 장면에서 베테랑인 리나가 NG를 연발하고?! 걱정이 된 미즈카와가 이유를 묻자, 사실 그녀는 처녀라고 한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대기실에서 연습을 시작하지만 점점 진심이 되는 두 사람. 손가락과 혀로 집요하게 자극받아 리나의 몸은 뜨거워진다. 대본에는 없는 대사와 느끼는 순수한 표정에, 미즈카와의 고간은 이제 한계...!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식탁 아래 Blue
싱크홀
알파 메이트
내 부하가 야한 망상을 멈추지 않아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녹음의 관
골든왈츠
무책임하게 사랑해
걸손전
너에게 가는 길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