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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코로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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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장에 2년째 다니고 있는 하루는 엄마의 쇼핑 의존증으로 인해 사채를 끌어안게 되었다. 그런 그녀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남자 카시와야마는 위험한 일자리를 소개 받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0 화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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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6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16년 10월 25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14.01%

👥

평균 이용자 수 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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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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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뿍 괴롭히게 해줘

"날 속인 벌이야." 갑자기 시작된 그와의 격렬한 키스. 기분 좋아서… 다리 힘이 풀려…, 싫어해야 하는데, 짜릿해! 고백을 먼저 받아도 결국엔 차이고 마는 평범한 회사원 토모에. 주위 친구들이 하나둘씩 가정을 꾸리는 나이가 되고, 부모님도 토모에의 결혼을 바라기에 시험 삼아 맞선을 보기로 한다. 하지만 맞선 장소에 나타난 남자는 중학교 3년간 토모에를 줄곧 괴롭혔던 쿄스케?! 이런 남자와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한 마디에 순간 복수심이 생긴 토모에는 날 좋아하게 만든 다음에 화려하게 차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어렸을 때와는 달리 얼굴, 행동 모두가 멋있어진 쿄스케에게 조금씩 마음이 끌리고, 이대로는 그를 더는 속일 수 없어진 토모에는 사실을 말한다. 속았다는 것에 화가 난 쿄스케는 그녀에게 억지로 키스를 하는데…?! '안 돼… 이러다간 내가 두근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겠어…!!'

thumnail

그에게 배우는 M의 품격

작가코로메

"이제 그만 안기러 와. 기다리고 있단 말이야." 처음으로 가는 게 무섭다고 느꼈다…. 이런 플레이는 해본 적 없어! 대기업 지방 영업소에 다니는 유키노는 급여도 그럭저럭 받고, 미팅이나 해외여행을 즐기며 충실한 나날을 보내는 회사원. 하지만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친구들의 조언대로 인터넷 채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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