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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녹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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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이 대부분인 이 도시에서 온통 검은색으로 도배하고 항상 우산과 선글라스를 끼며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는, 대놓고 날 따라다니기 시작한 남자.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내 오감이 말해주고 있다. 내 옆집에 사는 남자가 무척이나 수상하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 화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1년 05월 19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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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3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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