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페소타로우
0(0 명 참여)
매일 섹스 타령에 끝없는 성욕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계속 차이는 성인용품 업체 직원 아오이(음란♥). 「인간의 삼대욕구인데 뭐가 나빠?!」라며 오늘도 단골 술집에서 폭음을 하며 만남 사이트에서 상심한 성욕을 풀려고 하지만 어느새 잠들어 버린다. 그를 깨운 점원인 대학생 이오리(절륜♥)를 잠결에 만남 상대로 착각하고 섹시하게 유혹해버린 아오이. 일어나 보니 눈앞에는 전날의 점원과 대량의 사용 후 콘돔, 그리고 기분 좋은 나른함에 감싸인 몸. 출근 후 취해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오이.「엄청난 절륜남이었던 거 아냐?」라는 동료의 말에 성욕이 넘쳐 군침을 흘리며 몸으로 진상을 확인하려 한다. 하지만 이오리의 절륜함에 압도되어 버리는데. …이것이 꿈에 그리던 무한♥절정이란 것―?!?!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1년 06월 03일
연재 기간
3년 6개월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3.57%
👥
평균 이용자 수 3,241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페소타로우작가의 다른 작품1개

악마 짱은 복숭아빛
작가페소타로우
제멋대로인 데다가 음란한 나루와 과묵하고 순종적인 케이. 나루가 하고 싶을 때는 케이의 사정도 개의치 않고 섹스한다. 연애 감정은 일절 없고 케이의 몸이 좋아서 박히는 걸 좋아할 뿐인데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케이를 보면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난다. 그래서 나루는 케이에게 직접 재미있는 일을 생각하라고 요구하는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수긍한 케이의 ‘재미있는 일’이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