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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직장인이 된 지 3년 차에 접어드는 스물여섯 유세아. 일처리에 급급했던 때를 지나 약간의 여유를 얻게 되자, 반복되는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 자극적인 쾌락을 탐미하게 되었다. 일탈은 지극히 소소했다. 혼자 술을 마시거나 클럽에 가는 정도. 분명 그랬는데… 그녀에게 2명의 남자가 찾아와 4P를 제안한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3 화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1년 08월 30일

연재 기간

5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10.57%

👥

평균 이용자 수 20,074

📝

전체 플랫폼 평점

9.25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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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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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싱그러운 명화, 푸른 피가 흐르는 누와르. 함께 상대하면 벽력같은 불꽃이 튀며 서로를 지독히 태웠다. 누구하나 죽일 것 같은 강렬함이, 잘나고 아름다운 두 남자의 추악한 발악이, 죽도록 외로웠던 감정을 촉촉하게 녹인다. ⓒ이내리,토금,minji/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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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 동생친구를 XX해서

"내가... 그렇게 보여요? 아무한테나 세울 것처럼?" 좀처럼 타인과의 연애에 관심이 없던 송하얀의 눈이 한참 어리다고 생각했던 동생 친구를 향하고 있었다. 왜 항상 쟤인 걸까. “미안해. 네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너처럼 어린애들이 보통 그러니까...” "한 번도 그런 적 없어요. 다른 사람 때문에 그런 건 처음이었어요." 여우현의 눈에서 차오른 눈물이 금방이라도 떨어지려 했다. 젖은 눈망울이 일렁일 때마다 하얀은 아찔한 추락감을 느꼈다. "그리고 저 별로 안 커요. 직접 본 적도 없으면서." "무슨 뜻이야...? 보여 주기라도 하겠다는 거야?" 우현은 하얀을 충동적으로 흔들었다. 이런 욕망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맥없이 꽃에 이끌린 나비처럼 그에게 날아들고 만다. "만져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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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 꿀이 흐르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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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제 동정을 떼줬으면 좋겠어요.' [월간 포포친 작가님의 인기 소설 콜 시리즈 웹툰화 작품] #1. [부티콜] 카페 겸 꽃집을 운영하는 자영은 진상 단골손님 매화가 신경 쓰인다. 그러던 중, 카페 알바생인 민이가 매화에게 관심이 있는 걸 알게 된 자영. 자영은 두 사람을 이어주기 위해 매화에게 잘해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영에게 관심이 있었던 매화는 자영의 행동에 상처를 받고 마는데... 매화는 자영에게 사과와 함께 위자료를 요구한다. “그러니까 저한테 마사지 받도록 해요, 자영 씨.” “물론 알몸으로.” #2. [더티콜] 유신은 의남매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인 강희가 자신을 두고 다른 남자와 맞선을 보자 단단히 화가 난다. 생방송 연예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아침 자위 취미와 이상형을 보란 듯이 폭로하는 유신. 곧바로 착한 남동생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의좋은 남매 관계에 집착하는 강희에게 다가가는데... #3. [너티콜] 서킷의 악동이라고 불리는 유리 랭스터는 포뮬러 원 팀 체이서의 골칫덩어리다. 그런 유리를 케어하는 것은 수석 엔지니어 채원의 몫.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여전히 아웅다웅한 두 사람이지만, 채원은 최근 달라진 유리가 신경 쓰인다. 단도직입적으로 유리에게 물은 채원은 황당한 고백을 받는데...! '채원 당신이 제 동정을 떼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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