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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낀 여동생 함락시키기
작가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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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이런 짓을 당하고 있는데 몸이 마음대로 반응해…!” 여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시골에 간 카나는 문이 열리지 않아 화장실에 갇혀버리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작은 창문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엉덩이가 끼어버리고?! 꼼짝할 수 없어 의붓 오빠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야하게 자라고 말이야”라며 억지로 바지를 벗긴다! 싫다며 거부하면서도 몰아치는 쾌감에 카나는 점점 힘이 풀려가고…. 의붓 오빠의 카나를 향한 조교의 수위가 점점 높아진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1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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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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