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으로 상사와 해버렸습니다
작가미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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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떻게 해줄까? 자극을 원하는 거지?" 안 돼… 그런 민감한 곳을 계속 핥으면 더는…! 상사인 카가 주임을 좋아하는 엔도는 그와의 궁합을 보기 위해 소문이 자자한 점쟁이를 찾아 최면술 레슨을 받는다. 그 후, 카가와 단둘이 된 엔도는 술김에 '나를 좋아하게 된다'고 최면을 걸고 만다. 그러자 그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게 되고 최면은 대성공을 한 것 같았지만, 탐하듯 열렬한 키스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그의 욕망 넘치는 손길에 쾌감을 멈출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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