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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참았는데…」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시시에게 오늘도 수도에서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찾아왔다. 사자의 몸을 가진 탓에 사람들은 시시를 무서워하는데. 그런 그에게 호의를 품은 것은 1년 전에 「신부로 삼아주세요!! 」 라며 저택으로 찾아온 "네네". 자신의 모습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는 네네를 시시는 곁에 두고 있었다. 어느 날 시시가 자신을 여자로 봐주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네네는 감정이 흘러넘쳐 「시시 님과 이어지고 싶어요」 라며 마음을 전한다. 그러자 시시가 화가 난 듯 옷을 벗기고 쓰러뜨리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3 화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2년 05월 18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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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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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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