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너
작가나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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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천성적으로 먹히는 쪽이군요.’ 사랑꾼 늑대 부하×성숙한 처녀 토끼 상사의 네이키드 러브! 동물에서 진화한 ‘인간’은 각각의 동물성(애니멀 섹스)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어느 보름달이 뜬 밤, 하이세는 상사인 쿠로노에 대해 경험한 적 없는 욕정을 느끼는데… ‘뭐지, 이 먹음직스러운 냄새는’ 그렇다, 숨겨져있던 상사의 애니멀 섹스는… 일 년 내내 발정 중이라 알려진 토끼였다?! 평소엔 소극적이면서 조금만 만져도 흐물흐물해지는 모습. 일할 때 모습은 어디로 간 거야…! 아, 핥아먹고… 나만의 사냥감으로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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